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창수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그때 문학박람회했었을 때 현장에 가서 직원분들 밤늦게까지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느낀 게 많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름 준비를 많이 하셨다고 했는데 우천 관계로 비까지 와가지고 고생하시는 직원들을 보면서 참 안타깝다는 생각도 했었어요. 왜냐하면 그런 날씨 관계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준비를 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도종환 장관님이 오셔가지고 할 때 저도 현장에 있었습니다. 비를 맞고 현장에서 귀는 듣고 몸은 피하려고 하는 그 몸짓을 보면서 좀 웃기더라고요, 제 모습이. 비는 계속 쏟아지고 있는데 귀는 계속 들어야 되겠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준비가 철저하게 안 됐던 부분이 아쉬웠다. 아무리 좋은 주제로 하면 뭐하겠습니까? 사람 호응도가 없으면 묻혀버리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이 장소라든가 이런 부분도 깊이 좀 생각하셔가지고 했었으면 좋았을 것인데 그런 아쉬운 부분들. 직원들 보셨으니까 직원들한테는 미안하지요. 저희 입장에서는.
이런 거를 하면서도 의원이 뭔가 특별하게 도와줄 수도 없는데 늦게까지 고생하시는 모습들, 그런 걸 보고 느낀 바가 많이 있습니다. 신진작가를 많이 배출하셨나요? 공모도 하시고 이렇게 하셨을 거고 시상도 있었을 건데.
몇 분이나 하셨던가요? 접수는 몇 분이나 하시고 공모하셔가지고 했던 분들 설명을 좀 해 주실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