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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현주 의원 발언

회 제관광경제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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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한 가지 긍정적인 거는 저희가 관광거점사업이 끝났는데 남는 게 뭐냐라는 고민이 있을 수 있거든요. 특히나 다양한 사업들을 하고 계시기는 해요. 거점사업에서.

그런데 5년 동안 1,000억 가까운 예산이 들어갈 건데 뭔가 남는 건 있어야 된다. 특별하게, 끝나고 나서. 이 고민이 하나 있는 거고요.

두 번째는 어쨌든간에 이게 목포만의 뭔가 관광콘텐츠든 관광상품이든 개발이 되면서 남아야 된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측면에서는 우리 관광거점사업의 핵심 이건 찾아져야 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전라북도 전주다 그러면 한지 중심으로 거점사업을 풀어가고 이게 산업화될 수 있는 이런 방향으로, 한 가지 콘텐츠를 중심으로 해서 간다라는 이야기도 듣고 이랬는데.

뭔가 우리만의 특징, 얼마 남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이런 고민이 필요할 것 같고요. 두 번째는 목포가 체류형 관광이 과제잖아요. 그래서 숙박이나 이런 인프라 문제 때문에도 안 된다 이런 것도 있지만 결국 목포가 관광하기에는, 1박 2일 하기에는 썩 프로그램이나 인프라가 많지 않다 보니까 밤과 관련된 어떤 프로그램이나 뭔가 인프라 이런 게 만들어져야 된다는 의견이 한 축에 있습니다.

고하도 같은 경우도 밤에 가면 굉장히 다르더라고요. 고하도에서 바라보는, 목포신항이 낮에는 엄청 지저분하잖아요. 그런데 밤에 가서 보면 불빛이 쭉 있기 때문에 이걸 관광화하는 것도 충분히 고민해 볼 필요가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고하도 이거 멀티미디어쇼까지 목포대교로 합쳐가지고 예산을 쓴다는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마는 극대화시키려고 하시는 건데. 그러면 고하도라든가 애초 사업에서 이걸 기획했던 의도가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러면 이에 대한 어떤 복안이나 고민은 있으신가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