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귀선 의원 발언
위원 제가 한 2년 서류를 봤어요. 물품 구입하고 공사 내역을. 그런데 물품 구입도 그렇고 공사도 그렇고 거의 두세 개 업체에 한정돼 있어요.
너무 편중돼 있어요. 자료를 보면, 얼른 우리가 자료를 보더라도 상당히 위험하다 할 정도로 왜 그렇게 두세 개 업체에 편중돼 있는가. 그 물품을 파는 엄청나게 많은 업체가 그 물품을 팔고, 그와 유사한 공사를 하는 업체들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 부서 담당자한테 물어봤어요. 이것은 너무 심하지 않냐. 그랬더만 편하니까 그리 한대요.
편하니까. 편하다는 것은 참 위험한 거거든요. 편하다는 친하다하고 이코르 관계가 성립되는 거예요.
편하다, 친하다. 그러다 보면 우리가 다른 결과도 가져올 수 있다. 상급기관에서 감사가 내려왔을 때 상당히 눈에 보이게, 눈에 드러나게 거래를 하고 있으면 문제가 될 듯도 싶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