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현주 의원 발언
위원 어쨌든간에 1층에 휴게실도 있고 2층에 직원휴게실도 있고 이런 이야기는 알고 있는데요. 어민들 같은 경우에는 밤에 일을 하잖아요. 낙지 잡고 이랬을 때.
이런 분들이 야간 노동이 건강에 주는 이런 영향력 분석은 되게 많이 되어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수협에서 뭔가 회의를 할 때도 이런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제안이 됐다라고 알고 있기는 합니다. 뭔가 고혈압이라든가 심장병이라든가 이런 데 노출될 위험도 크고 실은 암 발생률도 야간 노동이 가지고 있는 특성상 굉장히 높거든요.
그런데 저녁에 일을 나가기 전에 쉴 수 있는 공간 자체가 없는 상황입니다. 어민들이. 그때 문을 열거나 이러시지 않기 때문에요.
특히나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30억이라는 공적예산이 들어가 있는 이런 공간이면 충분히 어민들의 복지라든가 건강이라든가 안전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고려돼야 된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야간에 일 나가시기 전에 쉴 수 있는 휴게공간 그리고 거기에 혈압기라도 놔뒀으면 좋겠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프로그램도 연결시킬 수 있다라고 제가 업무보고 때인가도 한번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서부노동자건강센터가 있거든요. 여기랑 연결하면 직업에서 오는 건강 문제 이런 건 체크를 같이해 줄 수 있고 이래서. 이 부분은 시에서 적극적으로 말씀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