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지선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돌아다니면서 무슨 얘기를 들었냐면 내년 예산이 굉장히 어려워서 심지어 어린아이들한테 갈 영유아보험이 줄어든다거나 출산지원금에 대한 고민을 한다거나. 정말 어떻게 보면 누가 더 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논쟁이 굉장히 여지가 많을 부분이 있더라고요. 노인장애인과 예산은 잘 보존했습니다.
여성가족과의 예산은 깎여도 될까요? 이것은 굉장히 논란의 여지가 많아요. 제가 그래서 여쭤본 거거든요.
여기는 손을 댔을까? 댈 수 있었을까? 말씀하신 취약계층입니다.
그분들도 실은 본인 자녀들, 본인 손녀들한테 갈 부분을 본인이 뺏는다고 생각하면 얘기는 또 달라질 수 있어요. 그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은 제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입니다만.
자치행정과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고통의 감내를 같이 해야 되는 시간이 와버렸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쩔 수 없는 시간이 왔는데 여기서만큼은 노인장애인과가 혜택을 누릴까? 저는 그것은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된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국장님, 동의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