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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지선 의원 발언

회 제기획복지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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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인식 개선의 문제기도 합니다. 일반 시민분들에 대한 인식 개선의 문제일 수 있나 장애인복지센터 복지관이 여기 있음을 알리는 간판조차도 못 걸게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보호라는 도로에 기재된 표시가 생겼을 때 오는, 이를테면 님비현상 같은 현상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아마 하기 어려운 행정적인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저희 시는, 제가 여러 가지 장애인 관련돼서 자료들을 살피다 보니까.

물론 이것은 비단 우리 목포만의 문제는 아닙니다만 전남에 3곳인가 4곳밖에 없다고 들었어요. 우리 목포는 어느 지역, 어느 센터 주변에 있으면 좋을까라는 생각을 몇 번 해 봤는데 실은 장애인복지관 주변이 정말 위험하거든요. 택시기사분들이 거기서는 속도를 낼 수 없대요.

언제 어디서 전동차가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굉장한 위험. 그리고 차량이 양쪽으로 주차되어 있기 때문에 시야 확보가 되어 있지도 않고 그분들의 이동권도 안정화되지 않은 거죠.

그런 부분들 시가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는 거구나. 장애인보호구역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것은 아닌가라고 저는 조금 제안드려봅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