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지선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요. 실은 이 보호 가치에 대해서는 작년, 재작년부터 많은 전문가들이 전시관이라든가 박물관을 좀 건립해 달라는 민원들이 빗발친 것으로 저도 알고 있어요. 우리 목포의 정체성을 논하는 자리에서 목포항, 목포진 그다음에 목포세관터가 하나의 중심이 돼야 된다라는 주장이에요.
그런데 근대역사문화 유적터로서 문화재 보존가치는 실은 지금 저희가 논할 만한 그런 가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실은 문화재청에서 허가해 준 대로 중요한 자산이기는 해요. 군산에도 세관터가 그대로 남아 있잖아요.
남아 있다 보니까 역사적 활용가치가 엄청 많은데 그에 비해 우리 목포는 터만 겨우 남아 있단 말이죠? 제주도는 아예 그 흔적도 없어서 비석만 세워져 있어요. 그나마 목포가 터가 남아 있는데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 말씀대로 시대적으로 보완했던 과정들이 분명 있을 거란 말이죠.
그 스토리텔링을 잘 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