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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원석 의원 발언

385회 제6기획복지위원회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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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한번 아이디어를 내봤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런단 말입니다. 나중에 전남에 의대가 들어온다면 목포하고 순천.

여수도 조금 하지 않습니까? 결론은 어느 지역에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가져가는 거잖아요, 승자가. 어떤 형태든 선택받은 사람이.

승자라는 표현이 조금 그런 것 같습니다만.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면 인근 지자체, 신안이나 무안이라든지 지자체장들이 만나서 의대유치 관련해서 통합추진체, 협의체 같은 것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이것은 어떻게 보면 공식일 수도 있고 비공식일 수도 있지만 그때그때마다 유연해야 된다고 생각은 하거든요.

왜냐하면 신안 같은 경우도 거부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저희가 의대유치를 하면서 제일 어필하고 강조해야 될 부분이 뭐냐면. 이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섬이라는 특수성이 있어요, 저희는.

진도도 그렇고 신안도 그렇고. 그러면 나중에 홍보영상을 만들 때 조그마한 섬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해양경찰이 가서 닥터헬기 같은 것으로 해서 그 위급한 순간, 그런데 실질적으로 목포에 도착하니 응급실뺑뺑이를 돌다가 안타까운 사연, 이런 사례 아마 분명히 찾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들을 어필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한 홍보물을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 단계에서는 그것을 만들 것을 말씀드리고. 그리고 저희 의과대학이 들어온다고 하면 인근 지자체에 도움이 많아요.

가까운 데, 영암도 있고 신안도 있고 무안도 있고 함평, 나주까지 해서 그 지자체장들에게 충분히 설득을 하고 어떤 협의체를 만들어가고 우리는 목포에 의과대학이 들어오기를 원한다라고 그분들 입에서 나오게끔, 그런 협의체를 하나 조직했으면 좋겠어요, 현실적으로. 이것은 부시장님이 말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이 가능한지?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