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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유창훈 의원 발언

385회 제6기획복지위원회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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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예산만 봤을 때도 전년도에도 이 시기 때 똑같은 부분을 지적했었고 올해도 똑같은 부분 지적하는데, 같이 가고 서로 노력해서 가야 되는데 결론은 우리가 진짜 어떻게 보면 뜬구름 잡는 형식으로 우리만 신안군에다 구애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 통추위 관련된 용역보고회 갔을 때 저희 목포시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어요. 신안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은 많고. ‘뭘 해 주라, 뭘 해 주라, 왜 목포 너희는 왜 적극적이지 않냐’ 뭘 제안하고 바라는 것만 있는 것 같아요, 신안 쪽에서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을이 되는 입장으로서 좀 안타까워요, 자체가. 그 모습 자체가 안타깝고. 그런 부분 때문에 참가한 저로서도 그런 부분들이 아쉬웠는데, 지금 예산만 봤을 때 제가 신안 예산을 물어본 게 저희는 이만큼 예산을 편성해서 통합으로 가기 위해서 나름대로 목포시에서 노력하고 있고 항상 그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가고 있는데 과연 신안은 어느 정도 준비돼 있는지.

서로 상생하자 해 놓고 한 쪽에서만 일방적인 구애를 하고 있으니 이게 상생이 아닌 어떻게 보면 짝사랑의 개념이에요, 진짜로. 계속 우리만 쫓아다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단장님, 이 예산이 편성된다면 내년도에는 방금 말씀하셨던 홍보사업들 있지 않습니까?

이제 목포-신안이 아닌. 저는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이거예요. 어떤 방법으로 하자면 목포-신안 사람들만 통합한다 보여주는 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홍보하자 이거예요.

전국적인 홍보를 하자. 우리 목포시, 용산역이나 그런 데 광고판 홍보하지 않습니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목포-신안 관련해서 우리가 홍보하자 이거예요. 전국적인 이슈를 만들자 이거예요. 왜 필요한지, 그 이슈가 모아지면 정말 무서운 거거든요.

그런 이슈를 만들어서 하자 이거예요. 주구장창 매년 매 해마다 목포-신안만. 목포만 그 좁은 울타리 안에서 보여주지 말고 전국적으로 보여주자 이거예요.

이런 부분, 단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