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창수 의원 발언
위원 공유냉장고 저희 지역구에도 있습니다. 있는데. 관리를 하고 있는 게 대성동성당에서 관리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취지는 상당히 좋습니다만 제가 봐도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 왜 그러냐면 물품을 계속 공유를 해 줘야 된단 말입니다. 그래서 북항상인회라든가 이런 데서도 지원받고 거기에 지금 관리하고 계신 분들 성당 빈첸시오라는 봉사단체에서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는데 볼 때마다 느끼는 게 뭐냐면 우리 지역민들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은 굉장히 힘들겠다.
하루에 한 번씩 저도 성당 갈 때마다 그 냉장고를 살펴보거든요. 아침에 분명히 회장님이 거기에 물품을 다 넣어놨다고 했는데 10시에 출근하기 전에 가보면 물건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나머지 이렇게 오셨을 때 다른 분들은 빈손 치고 가시는 거겠지요.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어렵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