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지선 의원 발언
위원 자료로 주시면 더 보기가 편할 것 같습니다. 일단 존경하는 박수경 위원님께서 얘기하셨던 부분 중에 학생 치과주치의 의료비 지원사업이 원래는 500명이었는데 200명으로 낮게 잡으신 이유가 올해 80명 정도밖에 신청을 안 했기 때문에 제가 행정사무 감사 때도 지적을 서류사항으로 할 때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실은 제가 해당 학부모니까 알죠. 4학년인데 분명 신학기 때 안내장 하나만 날아왔어요.
저는 이것을 인지하고 있었겠죠. 그런데 그에 대한 설명이나 홍보 부분이 그 외 노출되는 게 거의 없었습니다. 많은 노력을 하셨다고 팀장님께서 얘기하시지만 실은 제 눈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SNS상에 방학이 끝날 무렵 그때 공지가 올라온 것을 보고. 제가 학기가 시작돼 버리니까 아이를 데리고 갈 수 없는 여러 가지 여건들로 인해 하고 싶어도 참여할 수 없었던 학부모가 많았을 것이다라는 말씀을 조심스럽게 드립니다. 아까 위에 저소득층에 대한 한번 검진을 받고 향후 들어갈 비용이 천차만별로 늘어나기 때문에 진료를 못 받는 것에 대한 우려는 공감합니다.
그러니까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되는 정비의 시간이 필요한데 그냥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 치과주치의 이 사업은 시기가 적절하지 않았다는 점을 꼭 인지하시고 홍보에 소홀함 없이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꼭 말씀드리고 넘어갑니다. 저도 하고 싶었는데 못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 한번 넘어가고요.
또 존경하는 위원님 얘기하셨지만 모바일 걷기 워크온 사업이 6개월치만 올라온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