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오혜자 의원 발언
위원 예, 제가 조목조목 건건이 좀 지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평문화원에 대해서 운영비하고 사업비가 있습니다. 문화원 운영비는 그렇다 치고 사업비를 보면...
매년 사실은 사업 대비 보조금을 계속해서 한 3분의 1 정도는 반납을 했어요. 그런데 사업비는 계속 늘어났어요. 그러니까 이게 너무 주먹구구로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한번 들여다봤습니다. 양평문화원 사업이 사업 목적은 지역 고유문화를 개발하고 보급, 보존, 전승 및 선양하여 지역 사회의 향토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에 대한 사회교육 활동을 함으로써 지역 문화의 발전을 기여하고자 함이라고 돼 있어요, 사업 목적은. 그래서 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제가 사업비를 좀 들여다봤습니다.
그 사업비는 일부는 여기에 맞춰서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민속예술 보급도 하고 전통 혼례지도자 양성도 하고... 그런데 용문산 전투 전몰장병 위령제가 그것도 해당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그중에서 하나 제가 너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보면 여기에 강사료 주는 게 있어요, 강사료. 민속예술 보급을 위해서 강사료를 주는데 강사료가 너무 들쭉날쭉 기준이 없어요, 기준이. 민족예술 보급하는 데는 강사료 5만 원, 수연례 및 성년례 보급에는 3만 5000원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양평역사대학의 강사료는 15만 원이에요. 그리고 양평문화 고전학당은 10만 원이야. 그런데 양평문화원 여성합창단의 지휘자는 100만 원을 주고 있어요.
여성은 100만 원, 반주자는 90만 원 그런데 남성은 또 지휘자는 60만 원 그다음에 반주자는 45만 원. 기준이 도대체 어떤 기준에 맞춰서 이 강사비를 주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에요. 물론 거기 기준이 있으시겠지만 저는 이 자료만 보고 그리고 양평문화원에서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양평문화원 여성합창단하고 남성합창단이 문화원 사업에 적합한 건지는 저는 조금 의문이 돼요.
그런데 이 사업비에 얼마를 투자하는지 혹시 계산해 보셨나요? 6억 중에서 사업비로 4억 1680만 5700을 쓰셨는데 그중에 15.5%를 갖다가 여성합창단 활동에다가 여성, 남성 활동으로 다 지급을 했어요. 그래서 이게 취지에 맞는 건지, 양평문화원 사업이.
물론 합창단 운영하고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합창단 운영하는 거는 우리가 문화에... 많잖아요?
문화재단도 있고 예총도 있고... 그런데 이게 문화원에서 할 일인지는 제가 좀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데 과장님 한번 설명을 좀 한번 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