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현주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이건 좀 차이가 있다라고 생각하는데요. 방금 말씀드린 거는 이런 건 종합적인 검토 속에서 학교가 이전이 됐어야 된다라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면 초등학생 같은 경우에는 근거리에서 통학을 해야 되는 게 맞잖아요.
그런데 고등학생 정도 되면 뭔가 다른 방식의 접근도 필요했다라고 보는데. 물론 충분히 학부모님들 포함해서 의견을 수렴해서 이 결과를 도출해서 이렇게 이전을 하게 되는데 저는 이후에도 계속 이런 방식으로 학교를 신도심으로 계속 이전해가는 이런 것에 대한 교육청의 굉장히 특단의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진짜로 그렇게 됐을 때는 원도심은 거의 비어버리는 이런 상황이 되는 거고 거기에 문화복합 이 시설과 다른 개념이거든요.
왜냐하면 상주해서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있는 거하고는 그 공간이 갖는 의미 그리고 주변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라든가 이런 것은 차이가 분명히 있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이 사안을 떨어놓고, 물론 저는 이 민원이 많았다는 거는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거만 가지고 이 문제를 이렇게 풀어나가는 방식은 저는 개인적으로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는 말씀드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