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귀선 의원 발언
위원 시민의 날 행사가 올해도 실내에서 계획돼 있네요. 그동안 코로나19 여파 때문에 계속해서 실내행사로 해 왔었는데 예전에는 격년제로 해서 실외, 실내를 번갈아가면서 했잖아요. 그런데 요즘은 계속해서 실내만 고집하고 계세요.
시민의 날이라는 것은 목포시민들의 생일이죠. 그리고 축제의 날이고 또 목포시민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전체가 한데 모일 수 있는 좋은 장소고 기획이라고 보거든요.
예전에는 유달경기장에서 각 동별로 체육대회도 했어요, 실외에서 할 때. 제가 생각할 때는 격년제로 해서 실내, 실외를 번갈아가면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우리가 종합경기장 개관했잖아요.
저렇게 훌륭한 종합경기장을 만들어놓고 목포시민들한테 개방해 주셔야 돼요. 한번 와서 구경도 하시고. 또 좋은 구장에서 운동도 할 수 있는 그런 계기도 만들어 주시고 해야 목포시민들도 경기장 가서 자부심이나 이상을 느낄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으면 경기장 갈 일이 없어요. 겉에서만 보고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들어가서 보면서 그 웅장함이나 그런 시설들을 보고 느껴야 되거든요.
올해는 이렇게 잡혔으니까 어쩔 수 없지만 향후에는 격년제로 실내, 실외를 번갈아가면서 시민의 날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