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여현정 의원 발언
위원 말씀하신 노동자종합지원센터라는 이름으로는 몇 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에 경기도를 포함해서 27개가 조례를 가지고 있고 그중에 한두 곳을 제외하고는 다들 종합지원센터 내지는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노동자지원센터, 노동자 복합쉼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근로자종합복지관 다양한 이름으로 이 역할을 하는 센터나 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제가 이 조례를 준비하면서 부서에도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2023년도부터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설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2023년도에 군포가 지원을 받았고 2024년도에는 1개소 지원 계획이었지만 지원하는 곳이 없어서 무산됐고 2025년도에도 1개소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노동자지원센터는 31개 시군에 종합지원센터라는 이름은 아니지만 다 가지고,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5년도에 경기도에 양평군이 공모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고 하면 조례 제정과 함께 실질적인 사업이 이루어지고 노동자들의 권익을 증진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마련될 것이다라고 생각하고요. 또 한 가지는 양평군의 중소기업들이 더러 있고 거기에 노동자들이 있지만 노동조합이 없는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경우에도 이 지원센터를 통해서 권익 보호나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진행될 수 있고요. 중소기업 노동자들보다 이 센터는 우선은 더... 플랫폼 노동자들이라든지 특수고용 노동자들이라든지 그다음에 취약한 노동자들에 대한 권익 보호나 증진에 대해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