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최환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그럼 제가 문명식 국장님한테 말씀 좀 여쭤볼게요. 포괄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마이크 켜십시오.
제가 이쪽 상임위로 처음 배정을 받고 나서 처음에 주장을, 계속 제안을 했던 것이 소상공인을 위한 T/F팀을 하나 꼭 만들어야 된다고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업무가 농업정책과랑 지역경제과 그다음에 보건위생과 세 과에 전반적으로 같은 업무가 깔려 있어요. 어떻게 본다고 하면 목포가 제조기반시설 없이 외부의 관광객이나 자원으로 움직이는 지자체인데.
사실 목포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것들이 프랜차이즈화되면서 사실상 선순환구조인 내부시장이, 내수시장이 사실은 잘 안 돌아가는 게 목포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작게 보면 골목시장이 황폐화된 것이 편의점들이, 옛날에 누구네 슈퍼 다 없어져버리고 중앙물류에서 내려오고 돈이 중앙으로 올라가는 시스템이 되면서 사실은 골목상권마저도 초토화되었습니다. 어떻게 본다고 하면 이게 전국적인 현상이라고는 하나 적어도 이 이상은 더 퇴보되지 않게 소상공인을 어느 정도 막아줄 수 있는 제도와 방안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제가 소상공인T/F팀을 만들어 주십사라고 2년 동안 말씀드렸는데, 사실은 이뤄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문명식 국장님 오시고 나서 업무 좀 파악을 하신 다음에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기회가 돼서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목포의 미래먹거리는 관광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부서가 관광을 통해서 사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 처음의 기초는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오로지 소상공인들을 위한 T/F팀이 구성이 돼야 된다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전남ㆍ전북권 이하 가장 잘되어 있는 지자체가 전주더라고요.
전주에 저희가 작년에 연구단체인 ‘목포맑음’이라는 연구단체에서 전주의, 그 시장 이름이…. (위원을 향해) “최환석 위원님, 저희가 간 데가 어디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