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지선 의원 발언
위원 조직의 효율 운영을 위해서 했다지만 지자체장의 인사권 남용이 있을 수 있다, 이게 가장 큰 맹점이거든요. 국장님이 한 분 늘었잖아요. 한 분 늘게 되는 거잖아요.
제한이 풀리자마자, 자율권 보장해 주자마자 보란 듯이 지자체에서 한 분씩 다 4급을 올려버렸잖아요. 그게 우리시 상황에 맞느냐,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박수경 위원님도 그런 취지에서 질문하신 거예요. 주민들이 동의할 수 있느냐.
다 지자체들이 올린다고 해서 우리도 꼭 그렇게 올려야 되느냐. 효율성이 있느냐. 제가 이번에 주신 조직개편안도 보고 저번에 주신 조직개편안도 봤는데 역으로 다시 돌아가.
유창훈 위원님 얘기하신 것처럼 역으로 돌아가는 게 너무 많아요. 기획관리국도 기존대로 다시 갔고요. 부시장 산하기관으로 뒀던 것도 없애버렸고.
보건소도 5팀에서 6팀으로 늘렸다가 그것을 다시 5팀으로 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