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위원 빅데이터. 이거 피드백 받아봐야 됩니다. 관광객들 오시면 불특정 대상으로 하여서 목포 하면 뭐 때문에 방문 목적은 무엇인지, 갔다왔으면 거기에 대해서 관광지에서 어느 것을 느꼈는지, 만족도는 어떤지, 목포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게 무엇인지, 맛의 수도 하면 목포는 도대체 무엇을 먹고 무엇에 갔는지, 만족도 평가를 받아봐야 됩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관광거점사업이 이제 마무리단계 아닙니까? 그간 5년간 1,000억이라는 돈을 퍼부으면서 관광에 대해서 외부 관광객들이 목포를 평가하는 관광 이미지는, 브랜드는 무엇인지 자체 평가 한번 해 볼 수,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고요. 여기 보시면 목포의 맛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사실 관광거점사업단에서 하는 사업도 엄청 중요하죠.
그런데 사실 진짜 실제로 소상공인들이 느끼는 관광사업은 인플루언서가 한번 훅 훑고 지나가면 관광거점사업에서. 사실 이런 말씀드리면 관련 과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인플루언서 한 분, 제가 특정할 수 없지만 그 한 분이 시내 한번 훑고 갔더니 죽었던 상업이 줄 서서 먹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목포시청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은 없잖아요.
사실입니다, 이게. 빨리 인정하셔야 돼요. 언론 홍보나 미디어를 이용해서 빨리 알리는 홍보가 훨씬 빠릅니다.
진짜 빠릅니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이런 사업도 중점으로 다시 한 번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미식체험 있지 않습니까?
제가 한번 여기를 방문해 봤거든요, 의원 신분을 안 밝히고 방문해 봤는데 사실 쿠킹클래스가 지역민들 대상으로, 관광사업도 분명히 지역민들 대상으로 혜택도 주어야 되고 분명히 맞기는 맞습니다만 사실 쿠킹클래스는 말 그대로 목포 미식이지 않습니까? 쿠킹클래스가 목포 미식이랑 사실 큰 연관은 없죠. 예로 든다고 하면 사라져가는 젊은 세대들이 김치를 담그지 않지 않습니까?
다 사먹지 않습니까? 전라도 김치 얼마나 맛있어요. 지역 어르신들, 동네 수소문하면 김치 잘 담그는 어머님들 엄청 계실 거예요.
어머님들 수소문해서 어머님들 비경제인구니까 돈 좀 드리고 일도 시키고. 또 젊은 인구들은 주말이나 시간 나는 시간에 할애해서 와서 김치 담그는 법도 배우고. 회 못 뜨면.
목포에 태어나서 회 못 뜨면 되겠습니까? 회도 한번, 가까운 수산시장 가서 회 뜨는 방법이라도 알려주든가. 아니면 상업인구로 청년들이 할 수 있는 홍어 뜨기라도.
지금 다 외지인들이 아니면 외국인들 오셔서 다 홍어 써시더만요, 보니까. 점차 사라져가는 음식문화가 있다고 하면 그런 것들을 지속 가능하게 이어주는 것이 저는 이 미식문화갤러리가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되고요. 한번 그런 사업들을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국장님, 과장님 비롯한 팀장님들께서 조금만 더 그런 부분에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사업 진행 중이니까 중간점검하는 차원에서 제안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