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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고경욱 의원 발언

393회 제2관광경제위원회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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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짧게 몇 가지. 노을공원 저도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번에도 박효상 위원이 금방 말씀하신 것과 같이 드론을 했어요. 제가 맹꽁이 서식지에 있는데 드론이 한 6대가 제 머리 앞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면 그런 사업을 했을 때 실수가 있었는데 그런 예산 투입이 되고 제가 만약에 맞았으면 사고가 났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드론업체 선정할 때도 예비시험도 해 봤어야 되고. 그런 부족함이 있었던 것 같고.

이렇게 경관조명, 야간경관이나 그런 거. 제가 고하도에서 대반동을 바라봤어요. 너무 예쁩니다.

여수밤바다처럼 양쪽에서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노을공원도 마찬가지인데 우리가 바라보는 곳은 신안이 보이는데 신안이 그쪽이 명소가 아닙니다. 이렇게 경관이 들어가면 충분한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는 예가 하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목포시에서 루미나리에 같은 경우 전기세도 상당하고 흉물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시내가 번화가가 아니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지자체장이 거기를 지나가다가 그런 말씀을 하셨답니다. 루미나리에 이런 것은 전부 철거하고 차라리 지역경제가 어려우니 간판 전기나 지원해 주자.

이런 사업들도 참 좋겠지만 우리 지역 주민들한테 경제지원을 받을 수 있는 면으로 생각해 보면 더 좋을 것 같고. 예산에 대한 설명도 부족한 것 같고, 사업을 하실 때 조금 더 많은 시민들과 또 의회와 원활한 소통을 해서 서로 사업에 관련돼서 더 많은 이야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드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위험성이 있었고 그와 관련해서 그 업체한테 원래 책임 추궁을 했어야 됩니다. 여러 가지 행사가 있었지만 다른 위원님도 많이 이야기하셨기 때문에 일정부분만 이야기드리고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