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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393회 제2관광경제위원회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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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노을공원 관련돼서요. 국장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노을공원에 그간 관광사업이라고 한 것이 1회성으로 드론 날려서 돈 없애버리고 폭죽 터뜨려서 돈 없애버리고. 사실 1회성 며칠간에 수많은 예산이 쓰여졌는데.

제가 항상 제안했던 게 관광의 명소를 만든다는 게 그 지역의 특성과 그 동네의 정확한 관광에 대한 모티브를 가지고 가야 되는데 노을공원이라고 하는 것이 말 그대로. 노을이, 그 낙조가 얼마나 멋있습니까? 포항에 제가 한번 말씀드렸지만 포항 호미곶에 있는 바닷속 안에 있는 손, 두 손 모양 조형물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 연중 내내 사람 관광객을 불러들입니까?

그런데 노을공원에 그간 사업들이 했던 것은 제 생각에 너무나 관광사업을 안일하게 봤지 않냐 싶어요. 또 하는 게 뭐냐면 사업량에 노을공원 공중보행로 조성 및 야간 관광사업이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관광사업 자체가 차별화되지 않으면. 다른 데, 고하도도 공중보행로가 있고 무안 청호도 공중보행로를 설치하고 있고.

특색 있는 사업이 아니면 상당히 관광에서…. 말 그대로 차별화되지 않으면 우위에 설 수 없다고 생각돼요. 해상케이블카 연계한다고 했는데 전국적으로 케이블카는 수익모델이 10년이라고 다들 알려져 있습니다.

통영이나 여수, 부산, 거의 처음 했던 해보다. 어디는 사업 철수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간 잘 됐던 사업도.

지자체들이. 저희가 최장케이블카라고 했던 것도 이것도 기록이 깨진 것으로 알고 있고요. 케이블카 한 번 탔는데 두 번 타는 분들, 그때 따로 조사했다는데 한 번 타지 두 번 안 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해상케이블카랑 북항이랑 연계한다는 것도 이 사업이. 저는 국장님,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안을 드리고자 사전에 말씀드리는 건데요.

목포 전체를 관광명소화 시킬 수 없습니다. 먹거리도 있어야 되고 휴식처도 있어야 되는데 말 그대로 거기는 관광명소라기보다는. 목포 다른 곳을 관광명소화를 더 집중시키고, 거기는 충분히 먹거리와 휴식처가.

모텔이나 먹거리가 충분히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까? 먹고 걸을 공간도 필요하고 휴식하는 공간도 사실 필요합니다. 목포 전체가 관광명소 돼서 2~3일간 체류해서 하면 좋겠지만 그럴 만한 예산이나 여유는 없다고 생각되고요.

지금 용역 중이니까 만약에 다시 한 번 과업을 지시할 수 있도록 한다면 다시 한 번 그간 했던 사업 외에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보면 어떻겠냐라는 생각을 드려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