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오혜자 의원 발언
위원 물론 공익의 목적이 아니라 집행부에서 여러 가지 1조가 넘는 사업을 갖고 굉장히 많은 곳에 양평군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지금 하고 있는데 한 곳에만 집중해서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가장 중요한 거는 농민들이 자생적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게 가장 중요한데 10년 동안 보조하고 지원하면 거기에 젖어 들지 않겠어요? 젖어 들면 그다음부터는 자생할 능력도 없을 것 같아요.
보조가 안 되면 그걸로 끝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무슨 사업이든 간에 장기적으로 진행이 되다 보면 그거는 관행이 되고 관행은 안 해주면 이상한 거지, 안 해주면 잘못된 거고. 경쟁력을 갖추는 데 그렇게 길게 잡았다 그러면 이게 밀산업을 계속해야 되는지는 고민을 해봐야 되는 거예요.
지금 우리 양평군의 밀산업이 정말 토양하고 맞는지도 고민해 봐야 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처음부터 다시 한번 고민하면서 해야 되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밀산업에 대한 거는 계속해서 얘기가 나오겠지만 정말 문제가 많고 이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거는 집행부가 정말 고민에 고민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제2의 토종벼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말 제대로 된 계획을 갖고 농민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게 우선적으로 돼야지 지원해서 계속해야 되는 거는 아닌 거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