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창수 의원 발언
위원 시 재정이 어렵다고 해가지고 16년째 소방도로를 못 뚫고 있는 그런 지역들, 또 가령 예를 들어서 원도심에서 쌍둥이 빌딩에서 목여고 가는 그 도로가 16년째 지금 현재 안 되고 있습니다. 그쪽 주민들이 굉장히 많은 불만이 많고 그런 민원이 계속 발생을 하는 지역인데 이거를 목포시에서는 하려고 하는 노력이, 안 하고 있어요. 예산이 어렵다.
도대체 언제까지 그러면 예산 어렵다는 핑계만 대고. 그러면 아예 다른 사업도 하지 말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다고 하면? 그래서 내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는 뭐냐면 행정에 일관성이 있어야 된다.
그러면 당초에 계획을 해가지고 몇 년 안에 완공을 하겠다고 했었으면 순차적으로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뭔가 보여줘야 우리 시민들한테 그런 피로감을 덜 드릴 건데 그냥 예산 없다는 그걸로만 다 끝난단 말입니다. 그것은 예입니다만 또 하나 말씀드릴게요. 우리 시민들이 자꾸 불만을 갖고 여기에 현재 교통 부분에 대해서 차선이 필요하다고 하면 왜 시민들이 집단민원이 발생을 하는지부터 따져야 되거든요.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고 경찰서가 하는 일이지만 그래도 시민의 입장을 대변해가지고 적극행정을 해 줘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경찰서에서 위험구간이다라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계속 수년째 방치를 하고 그냥 넘어가는 사례들. 이것도 감사실에서 한번 들여다봐야 될 필요성이 있다.
제가 지금 현재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지금 계속 다발적으로 오랫동안 지속돼 있는 민원들, 정말 시민들이 필요한 것들을 조금이라도 적극행정을 통해서라도 해결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이 좀 보여야 되는데 단지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안 된다는 이유로 모든 것을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속상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예산 없으니까 예를 들어서 “여기는 안 됩니다.” 여기는 예를 들어 “도시계획이 안 돼서 안 됩니다.” 이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예요. 그러면 평생을 그렇게 살았던 분들한테 계속 그렇게 살라는 이야기입니까?
어떤 식으로 시민들한테 행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감사실이 있는 거예요. 적극행정을 좀 열심히 해달라.
실장님, 적극행정 하실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