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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393회 제3관광경제위원회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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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아까 물어볼 건데. 일단 해당 과가 아니니까 넘어가겠습니다. 이것은 따로 제가 과장님께 여쭤볼게요.

올해 5월인가요. 삼학도 대공원에서 다문화…. 수녀님께서 운영하시는 센터가 어디죠?

가족센터? 거기서 삼학도 대공원에서 다문화가족 초청해서 했지 않습니까? 저는 목포에서 그렇게 다문화가정 많으신 줄 그때 가서 처음 알았어요.

정말 목포에 말씀만 들었지, 실제로 10여 년 전에 저희가 그 문화를 막을 수 없다고 했는데 진짜로 현실로 다가와서 꽤 깜짝 놀랐는데요. 여기 나오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있어서 여러 가지 사업내용이 있는데 저희 지역구에 상당히 많아요. 여기 세대 분들이요.

민원이 오셔서 따로 한번 삼학동에서 만난 적이 있었는데. 어디 학교라고 말씀드리면 안 되니까 하여튼 어디 특정 학교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이 몰린다는 거예요, 그쪽으로 특정 학교로. 그쪽 학부모님께서 이만저만 해서 왜 우리 학교에만 이렇게 많냐.

제가 그 학부모님 따로 말씀드렸어요. ‘이것은 사회적으로 막을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은 인구소멸 직전으로 우리가 가고 있는데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가 선택의 기로에 서는 게 아니고 당연히 받아들여야 될 일들인데’ 그렇다고 했어요.

그런 이야기 듣고 나서 혼자서 곰곰이 생각했던 게, 어린아이를 보면서 생각했던 게 어른들 시선이 이러면 어른들의 시선은 아이한테 똑같이 갈 건데, 거기 해당 가정에서 그 아이들은 분명히 해당 학교에 가서 교우학생한테 분명히. 다 그러지는 않겠지만 분명히 그런 의미들이 전달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 거예요. 여기 주요 사업 내용에 보니까 다문화가정 학생들 심리적으로 어려웠을 때 의지할 만한 대상과 의지할 만한 곳은 어디가 있을까 찾아보니까 그런 곳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보니까.

이것은 시에서 할 일일 수도 있고 안 할 일일 수도 있는데, 교육청에 혹시나 만약에 과장님과 해당 팀장님께서 이 부분을 염려에 두시고 교육청에다가 공문 보내셔서 혹시 이런 학생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 상담프로그램이나 교육청에서 다문화가족 2세들한테 상담프로그램 이런 것이 혹시 있는지 체크를 한번 하셔서 저희가 그런 일들이 있다고 한다면 앞으로도 좀 그런 일들이 안 생길 수 있게 먼저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말씀 올렸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