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위원 제가 한 가지 팁을 드리면 전국에 과일집들이 한 10여 년 전까지 트레이에다가 포장을 안 하고 귤이면 귤, 사과면 사과, 배면 배, 그냥 한 곳에 몰아놓고 쌓아놓고 팔았거든요, 옛날에. 그런데 서울 농수산, 어디입니까. 가락시장인가요.
거기서 어떤 분이 그랬다는 거예요. 소포장을 해서 트레이에다가 예쁘게 랩으로 쏴서 빛을 전등을 남의 집 한 6개 달 때 30개, 40개씩 했다는 거예요. 그 어두운 시장에 그 집만 빛나고 있으니 사람들이 거기로만 가지 않겠습니까?
갔더니 정찰제같이 너무나 예쁘게 포장했는데 가격이 앞에 얼마, 얼마 써졌다는 거예요. 그 집이 대박 나고 나서 전국에 오던 사람들이 그 집을 포맷으로 잡고. 지금은 시장 가면 과일시장만큼 환하고 과일시장만큼 과일 예쁘게 쌓아놓은 데가 없어요.
지금 목포도 몇 번 말씀드렸던 게 컨설팅을 왜 시에서 해야 되냐면 재래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아직도 흥정이 가능하고 아직도 제가 원하는 가격으로 살 수도 있고, 말 그대로 아직까지 정이 넘치는 장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거기에서 그렇게 하는 분들이 거의 1세대에서 1.5세대, 2세대 경영까지는 아직 안 넘어왔어요. 그분들을 설득하기 힘드실 거예요.
엄청 힘드실 거예요. 제가 시장상인회 회장님한테 그렇게 추진해 보십시오라고 말씀드려도, 그렇게 개개인별로 말씀드려도 함께하기가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전문적인 분들이 오셔서.
목포시청에 오랜 공직생활하신 분들이 오셔서 전문인력이 가셔서 설득하시면 저는 분명히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