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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393회 제3관광경제위원회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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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말 그대로 시장 안에, 시장 자체가. 시장이 가운데 있고 식당가가 안을. 말 그대로 식당을 왔다가 시장을 보는 구조로 돼야 되는데 처음부터 잘못된 거죠, 그게요.

지금 그 팀이 구성됐지 않습니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게 이거예요. 제가 전주 남부시장을 예로 들면 전주시는 소상공인팀을 시장 안에 배치를 아예 해 버렸어요.

외청에다가, 말 그대로 시장 안에다가 팀을 아예. 시장상인회에다가 같이 한 건물에다가 상생할 수 있게 빨리빨리 뭔가 일이 필요하면 조력할 수 있게 했더라고요. 그런데 전주 한옥마을과 연계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 중에 제가 저번 작년에 연구단체 만들어서 저희가 방문해 봤는데 과거와 현재와 미래 트렌드가 같이 다 섞어져 있더라고요.

거기서 실험도 해 보고, 과거에 있던 것도 예전 길거리에서 하신 분들 내쫓지 않고 사이드에서 장사할 수 있게 해 놓고, 안은 안대로. 거기 안에서 혹시나 창업하실 분이 있으시면 상인회에서 구색이 없는, 겹치지 않는. 저희가 대형마트 가는 이유는 거기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으니까 가는 거잖아요.

쇼핑하고 밥 먹고 옷도 사고 뭐도 사고 다 할 수 있어서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성공하지 못하는 시장이 그렇게 있으면 사실 그분들이 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에서는 그 컨설팅작업을 해 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간 했던 사업들을 보면 아까 고경욱 위원님 말씀처럼 노래를 한다든가 일회성 잔치나 기획을 한다든가.

사실 그것으로는 다른 타 지자체도 똑같이 하는 것을 따라 할 필요는 없거든요, 목포시에서는. 저는 이번에 소상공인팀이 만들어진 것도 좀 소상공인들의 특화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컨설팅 개념으로 많이 해 줬으면 좋겠어요. 어떠신가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