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유란 의원 발언
위원 금방 말씀하신 속에서 이렇게 3대가 모여살면 주변에서 본받을 만한 그런 일입니까? 그것이 될 수 있는 건가요? 저는 그런 우려들이, 그런 게 우려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바라보는 어떤 시각이. 왜냐하면 지금은 여러 가지 이유 속에서 사회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우리가 모여살지 못하는 경우들이 더 많잖아요, 다 먹고 살아야 하니까. 어떻게 보면 이렇게 모여살 수 있다는 것도 어떤 부분에서는 경제적 어느 정도 공간도 좀 있어야 되고라고 하는 부분에서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돼야 모여살 수 있는 게 아닌가라고 보여지는 측면도 있어요.
물론 요즘에는 육아 문제 때문에 3대가 모여사는 그러한 하나의 풍조가 생겨나고 있다라고 보는 그런 경향이 나타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실질적으로 이렇게 모여살기가 경제적으로는 어느 정도 돼야만 가능한 그런 상황 속에서 그런 부분들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주변에서 본받을 수 있는 집의 형태가 이렇게 전통 가정형태, 3대가 모여사는 형태로 우리가 인식을 만들어가는 게 시 입장에서는 이게 적절한 행정이라고 보십니까? 모든 가족형태가 다 실은 나름 본받을 만하고 나름 다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