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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창수 의원 발언

393회 제4기획복지위원회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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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또 위협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고 학교 주변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그게 염려돼서 여쭤보는 거고. 치매환자들도 역시 마찬가지더라고요, 보면. 치료가 완쾌가 될 수 있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에 각 동마다 이렇게 가보면 저희가 어르신들이 계속 경로당도 안 가시고 동사무소를 계속 찾아오신다고 그래요.

그래서 또 돌려보내면 또 오셔가지고 금방 갔다가 또 오신다 이 말이에요. 저번에 하나 예를 들어서 길을 가다가 어떤 어르신이 갑자기 저한테 그래요. 총각, 나 좀 도와주라고 그러길래 제가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갑자기 멀쩡하신 분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길래. 자기를 동사무소까지 좀 데려다달라고 그러는 거예요. 제가 경로당 방문하고 있어서, 똑같은 이야기를 계속 되풀이하시는 거예요.

이상하다 싶어서 “일단 어르신, 동사무소 이쪽이니까 그쪽으로 좀 가계십시오. 금방 제가 따라가겠습니다.” 그러고 경로당 방문을 한 이후에 동사무소를 방문을 했거든요. 그런데 사회복지사가 20분 전에 그분을 설득해가지고 집으로 돌려보냈는데 다시 또 왔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분이 저는 동사무소를 왔다간지는 몰랐었는데. 이제 그렇게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관리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있나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