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원석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한테 그냥 이어서 할게요. 과장님, 석현동 침수 관련해가지고 2023년도에도 침수가 됐잖아요. 그때 비가 국지성호우로 인해서.
그런데 2024년 8월에 또 비가 국지성호우가 와가지고 그때 당시로는 40㎜ 정도 왔다고 그렇게 주장하는데 그때 또 물이 넘쳤어요. 그래가지고 제가 현장에 가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데. 2023년에 그렇게 침수 피해를 입고 나서 2024년도에도 똑같은 피해를 입고 있는데, 도대체 시에서 하는 게 뭐가 있냐라고 저한테 질문을 하더라고요.
제가 진짜 고개를 들 수가 없었어요. 그 시간이,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도대체 목포시는 뭘 했냐라고 굉장히 직설적인 질문을 하는데. 제가 거기에 답변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도대체 뭘 했던가? 이분들이 이렇게 큰 고통을 겪고 이분들이 아픔을 겪을 때 나는 도대체 뭘 했는가 하는 완전 자괴감이 들어버리더라고요. 챙피스럽기도 하고.
그 얘기는 일단 접어두고. 과장님, 예산 확보는 다 됐습니까? 석현뜰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