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의회 발언
이광우 의원 발언
네, 수고하십니다. 이광우 의원입니다. 질문에 앞서서 제가 좀 삼척에 지금 어떻게 보면 관광의 현주소라고 할 수 있어요.
몇 가지를…… 여기 부시장님도 있고 국장님들이 다 계시니까 어느 한 과가 해야될 일이 아니라서 제가 관광정책과에 업무보고 시간에 제가 말씀을 좀 드릴게요. 삼척역과 관련돼서요. 제 얘기가 아니고 삼척을 찾아온 여행자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지난주에 엊그제가 아니고 저번주 번개시장을 제가 주말에 어판장에 나갔다가 번개시장을 거의 주기적으로 가는데 여행자가 제가 하는 행동을 보고 아마 공무원이거나 그래서 저한테 질문을 던진 것 같아요. 뭐 하시는 분이냐고…… 그래서 나중에 제가 신분을 밝혔는데 그분이 여행자가 삼척을 두 번째로 방문 한답니다. 40대 중반의 여성분이셨는데 그분의 표현을 그대로 말씀을 드릴게요.
부산에서 두 번째 오는데 역 앞에 버스 내리고 타는 데가 없는데가 삼척이 처음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전에 제가 교통과에 얘기를 해서 버스승강장을 그 아래 삼표시멘트 쪽에 얘기를 해서 표식만 되어있고 승강장이 있긴 있어요. 그래서 제가 답변을 저 아래가면 있지 않느냐 자신있게 얘기를 했죠, 제가.
교통과에 얘기를 해서 제가 서 있는 걸 다 봤으니까. 그걸 보면서 깜짝놀랐어요. 그 이후에 그분의 여행자의 답변에 제가 뒤통수를 맞은 거처럼 띵했는데 알고 있답니다.
캐리어 끌고 100m 이상 가는 데가 삼척 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순간적으로 아 공급자적인 입장에서만 생각을 했구나, 수요자적인 생각을 못했구나. 이광우의 한계가 거기에 있었던 거구나.
이광우의 한계가 아니라 삼척의 한계죠. 그러면서 어떤 경우에든 그분 하시는 말씀이 역 앞에서 버스를 탈 수 있어야 되고, 역 앞에서 내릴 수 있어야 되고. 거기서 남쪽으로가든 정라항을 가든 죽서루를 가든 거기서 타고 내리고를 해야될 게 아니냐 그 말을 하는 거예요.
그분이 화가 나서 하는 게 아니고 목소리가 삼척을 되게 좋아하는 목소리에요, 아끼고. 제안을 드리더라고요. 그래서 그분의 목소리를 말씀 드리는 겁니다.
교통과가 할 일은 아니니까…… 교통과도 해야되죠, 당연히. 버스 타고 내리는 거와 관련되고.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가만히 생각했더니 번개시장 앞에는 버스 내리는 데가 없어요.
택시를 타고 오지 않으면 여행자들은 어떻게 할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번 다각적으로 생각을 해보십시오. 곁들여서 말씀드리면 역사 안에 들어가면 의자는 있는데 역 밖에 나오면 여행자들이 와서 앉아 있을 곳이 없다는 거예요.
벤치도 하나가 없어요, 꽃 하나도 놓아져 있지 않아요. 한번 의논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장에 가보셔야될 것 같아요.
이건 여기까지 하고요. 두 가지 해수욕장 운영과 관련해서요. 삼척해수욕장을 나가보면 지금은 그전에는 권위주의 시대 때는 기초 질서 지키기니 뭐 이런 얘기들이…… 쓰레기를 줍자, 담배꽁초 버리지 말자 뭐 이런 걸 많이 했죠.
지금은 그렇게 운동을 할 수는 없어요. 삼척 대표적인 게 삼척해변인데 삼척해변이 1년 내내 삼척의 얼굴이라고 봐요, 왜냐하면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거기에 제일 많기 때문에. 아침 6시에 나가보면 쓰레기하고 먹다남은 음식, 컵라면 그대로 다 있어요.
새벽 6시에 가면. 그걸 버린 사람을 탓 할 수는 없잖아요. 안 치워지는 걸 탓 해야지.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면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이면 됩니다. 과외로 일 하는 거죠. 새벽에 일을 하니까.
보통 일을 아침 9시부터 6시부터 하는 게 표준적인 노동시간이. 그분들의 인건비를 더 주시더라도 사람을 사역해서 최소한 4월부터 11월까지는 좀 몇 명이라도 더 하셔가지고 치우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 집게로 담배꽁초를 줍는 사람들하고.
증산까지 포함시키면 더 좋죠. 추암가면 증산과 추암이 확 대비됩니다. 추암해변하고 증산해변하고 삼척해변하고.
날을 새면 까마귀들이 쓰레기통 뒤져가지고 다 뒤집어 놔버렸어요. 그걸 한번 보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인원은 몇 명이되든 공무원들이 적절히 잘 판단해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하나 더 말씀드릴게요. 개장시간을 해수욕장 개장을 시대에 맞게끔 어느 곳은 야간 개장도 하는 데가 있습니다. 삼척은 9시부터 6시까지예요.
이번 주말부터는 민원이 생길거라고 판단됩니다. 해가 중천에 올라와서 6시에 물에 들어가야해요, 더워서. 어느곳은 밤에 야간개장을 해서 밤에도 수영을 할 수 있는데 삼척은 9시부터 6시까지…… 그런 것들도 고민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삼척하고 맹방정도는 조금 더 늘려주거나 탄력성이 있어야되지 않느냐 그 말씀을 드리고요. 개장기간도 금년에는 9일입니다. 보통 7월 10일부터 하는데 7월 1일부터 하면 안 되는 건가 6월 25일부터 하면 안 되는 건지 그런 고민들 지역경제하고 맞물려 있기도 하고 시대의 흐름에 해수욕장이 따라가 줬으면 좋겠어요.
따뜻합니다, 덥고. 그러니까 왜 삼척은 기간을 그렇게 고수해야되는지 한번 고민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서로 고민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가곡천 하류에 있는 속섬입니다.
정확한 마을에서 부르는 이름은 속섬이에요. 우리가 솔섬 솔섬하는데 속섬입니다. 그 안에 있다고 해서, 속에 있다고 해서 속섬인데 2007년도인가 영국 사진작가인가 미국인지 모르겠는데 국적은 어디인지 잘 모르겠는데 이름 제가 기억을 해요.
마이클캐냐라고 아주 좋은 사진을 찍어서 대한항공에서 이 사진을 쓰다가 저작권 때문에 소송이 붙은 적이 있어요. 그거 때문에 더 많이 뜨기도 했죠? 이게 지금 물 가운데 있는데 개인 소요유에요. 3필지로 되어 있는데.
그래서 누가 강 가운데 있어서 경작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데 소나무가 자연스럽게 자라서 했는데 이게 원덕분들이 큰 물이 자꾸 내려오면 파여나가서 속섬이 없어질 것 같다. 그래서 하천계가되든 관광정책과가되든 아마 개인 땅이니까 동의가 있어야 되겠죠? 이걸 더 이상 파여나가지 않고 떠내려가지 않게끔 좀 대책이 있어야되지 않느냐 그런 얘기들을 합니다.
여기 국장님들이 계시니까 서로 의논하셔서 협업이 되야되는 일 들이죠. 그래서 그걸 좀 삼척시가 예산을…… 개인 땅이지만…… 아마 한 반 밖에 남지 않았아요. 면적상으로는.
그걸 고민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재동유원지와 관련해서 과장님께 좀 여쭈어 볼게요. 풀장이 설치하게끔 하려고 만들면서 이번에 사업을 마읍천 수변공원 조성사업을 하면서 풀장을 만들려고 일부러 좀 돌을 바닥에 깔아놓은 걸 알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