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유창훈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어떤 뜻인지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본 위원의 지역구이기도 하고, 어떠한 현실인지도 정확하게 누구보다 더 파악을 잘하고 있습니다. 과장님께서도 유달동에서 동장님으로 근무해서 더 잘 알 거라고 저는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참 안타까운 부분들이 뭐냐하면 경관조명 목포대교 하는 것도 좋아요. 그런데 저희 도서지역도 있지 않습니까? 외달도나 고하도 그런 부분은 충분히 관광거점사업비로 애초에 당초 설계할 때부터 그렇게 투자를 했으면 오히려 더 좋은 효과가 일어날 거로 봐요.
그런데 아까 최원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관광 100대 도시에도 선정이 못 될 정도면 심각한 수준이라 이거예요. 그 사업비를 가지고 도대체 어떻게 운영을 했기에 효과를 봐야 되는데 효과를 못 보고 있지 않습니까? 예시로 안동 같은 경우는 관광거점사업비를 받아가지고 어떤 경우로 썼냐 하면 비행기에 안동 하회탈을 그냥 홍보비용으로 넣었더라고요.
그래서 비행기에서 보니까 그 사람들이 그 비행기를 보고 외국인들이 찾아오더라고요. 그 효과를 일으켰다 이거예요. 왜 목포도 똑같은 사업비를 받고 그런 사업들을 진행을 못 하고 굳이 예산을 증액을 해 가면서까지 이렇게 목포대교, 좋다 이거예요.
의도도 좋고 다 좋다 이거예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받쳐줘야 할 사항들, 다른 부서, 전체적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자꾸 예산 가지고 설명해서 죄송하지만.
목포 시비가 30억 넘게 투자가 됐는데 지금 관광지 가는 도로변 한번 봐보십시오. 도로포장이 안 되어가지고 도로가 다 싱크홀입니다. 관광지를 가면.
그 도로 예산은 포장할 돈이 내년에 3억 5,000밖에 못 세운대요. 저는 그거예요. 당연히 보는 시각도 중요하지만 우리 주민들, 시민들 그다음에 관광객들이 왔을 때 편하게 지나갈 수 있고 ‘아, 목포 이렇게 도로 깔끔하게 잘 되어 있네’ 제가 창원 가면서 한번 더 느꼈습니다.
다른 도시 가면서. 정말 도로 깔끔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저는 이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순위가 어떤 건지 파악을 좀 하시고 공평하게, 동등하게 같이 가십시오.
하나만 특별하게 가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사업을 가지고 전체적인 목포의 관광도시 틀을 잡고, 당연히 목포대교 경관조명사업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업들이 어떤 게 중요한가 같이 파악을 하시고 같이 가셔야 하는 게 도시디자인과 과장님으로서 해야 할 전체적인 도시개발에 관한 업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