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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유창훈 의원 발언

회 제도시건설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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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알겠고요. 마지막으로 짧게 그냥 질문드리겠습니다. 경관조명사업 관련된 질문드릴게요.

앞전에 위원님들이 여러 말씀드려가지고 했던 부분인데. 저는 이걸 하나 짚어주고 싶어요. 과장님께서 부산의 광안대교하고 자꾸 비교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부산의 광안대교 같은 경우는 광안대교를 보려고 오는 사람은 몇 안 됩니다, 실질적으로. 부산의 광안리와 부산의 관광인프라가 갖춰져 있기 때문에 손님들이 찾아오고 거기에서 어울리면서 하나의 볼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광안대교에 미디어 파사드를 조성했지, 광안대교 미디어 파사드가 조성이 되고 그 대교가 예뻐서 찾아오는 손님들은 없어요. 저는 반대로 어떤 입장을 말씀드리고 싶냐 하면 목포대교에 미디어 파사드가 조성되고 목포대교가 정말 볼만한 관광거리가 됐을 때 여기 와서 머물고 말 그대로 경제적으로 효과가 발생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이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저는 우선순위가 뭔가 고민을 좀 더 해야 된다. 실질적으로 지금 어떤 상황이냐 하면 대반동 신안비치 주차장 유료화된 거 다 알고 계시지요? 얼마 전에 11월 1일부터 됐습니다.

주차할 공간이 없어요. 이제는. 그전에는 무료여가지고 관광객들 와서 편안하게 주차를 했는데 이제 재미를 보니까 유료화가 됐어요.

그런데 그 주변에 목포시 공영주차장 하나도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거예요. 어떤 게 우선순위인가 고민을 하고 관광객을 끌 수 있는 다른 부분도 생각해야 되는데 무조건 미디어 파사드나 목포대교 경관조명 입힌다 해서 그 나머지 다른 부분들은 어떻게 처리하실 거냐 이거예요. 좋습니다.

이런 사업할 때도 다른 부서하고 협의를 해야지요. 관련부서 예를 들어 교통행정과가 됐든 문화유산과가 됐든 협의를 하셔가지고 ‘우리가 경관조명 이거 추진 한번 해 볼 거니까 너희는 이 정도를 맞춰주라’ 다른 과하고 협조하셔야지 무조건 이거만 한다고 해서, 그래서 더 반감효과가 일어나는 것 같아요. 어떠십니까, 과장님 생각은?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