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유창훈 의원 발언
위원 그런 부분들 왜 말씀드리냐 하면 목포시 삼학도 남항에 처음에 민선8기 들어와서 호텔을 유치해 보겠다고 했는데 건설사들이 그 지반공사하는 데 건축 올리는 거하고 거의 비슷하다는 생각으로 쉽게 접근을 못 했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서면유원지 같은 경우는 마찬가지로 거기는 지반이 더 약한 걸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설사들이 지금 어려운 건설 시국에 또 건설 비용도 올라간 시점에 과연 거기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업체들이 몇 군데나 될까 저는 그 고민도 해 봐요.
과장님께서는 우량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여기를 좋게 바라보는 시선이다, 투자를 희망하고 있다는데. 이게 목포시의 짝사랑인지 아니면 진짜 그 업체들이 진심으로 그 지역을, 서면유원지를 정말 좋은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저는 그것도 의문이에요. 과장님 뜻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에서 이렇게 진행할라는 건 이해하는데. 이게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우리는 진행한다고 예산을 세워가지고 매입 절차를 밟고 매입을 시작했는데 나중에 건설사들이 안 붙고 투자자들이 안 붙으면 그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목포시가 감당을 하냐. 그런 부분들도 예산을 세우기 전에 의회나 의원들 입장에서는 그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어떤 말씀인지 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