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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원석 의원 발언

회 제도시건설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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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전번에도 이게 전액 삭감이 됐어요. 그러면 기본적인 위원님들의 눈빛은 여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좀 더 강하다고 생각을 해도 무방할 것 같은데. 그런다고 하면 위원님들을 설득시켜서 ‘이 예산이 너무 부담스럽고 목포시의 재정 상황이 너무 어려우니 우선 안전에 대한 검사라도 해 보겠습니다’라고 이렇게 절차를 밟아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무조건 통으로 그냥 예산이 통과되면 하고 아니면 안 한다 이런 식으로 접근해야 맞을까요?

과장님. 과연 어떤 게 맞을까요? 의원님들을 충분히 설득시키고 나서 안전에 대한 부분을 크게 생각하시니까 안전이라든지 혹시라도 무게는 어떻고 세부적으로 설계는 어떻고 그런 디테일한 요소가 들어가고 나서 그렇게 해야 의원님들이 거기에 대해서 설득을 하고 공감이 되고 할 거 아닙니까?

무조건 ‘예산 96억 세웠으니까 이거 통과시켜 주십시오’라고 하면 지금 재정상태가 이렇게 어려운 목포시의 사정으로 어떤 의원님이 거기에 대해서 공감하고 그 예산에 대해서 타당성이 있으니까 설득력 있으니까 ‘그렇게 하겠습니까’라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거뿐만 아니라 해상에 있는 것은요. 무엇이든간에 오래 쓸 수 있는 게 없어요.

특히나 미디어 파사드라든지, 좋습니다. 저도 좋아해요. 그런데 해상에 있는 것은 어떤 것이 되더라도 금방 삭아버려요.

금방 삭아버리고 그 전구다마, LED 다마, 물론 거기에 대해서 어느 정도 내구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하겠지만 그런다손치더라도 그것에 대한 내구연한은 바다에서 쓰는 것은 육지에 비해서 한 서너 배는 빨리 소모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러면 가뜩이나 재정이 이렇게 어려운 데 그거를 유지관리보수하는 데 또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갈 거란 말입니다.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