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최영보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왜 이렇게 전화로, 뭐로 의원들이 그런 말을 했다고 이렇게 관계자가 이렇게 진짜... 지난번 제가 이제 초선 처음 들어와서 양평FC 얘기했을 때도 그렇고 상당한 압박을 이렇게 막 줘요. 이런 거 참 되게 아쉽더라고요.
이렇게 질의하고 나면... 물론 의원이 다 해주고 좋은 말만 하고 잘했다 이렇게 하고 싶죠. 그런데 의원 역할이 그런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예산을 어떻게 쓰는지 잘 쓰고 있는지 물어볼 수 있고 지적할 수 있고 하는 게 의원의 역할이잖아요, 그렇죠? 그거 안 하고 그냥 가만히 잘했다 이렇게 칭찬만 하고... 그 역할이 아니잖아요.
그 양평FC 관련해서도 왜 제가 자꾸 얘기를 하냐면 저도 이제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K4에서 K3로 올라가는 거 상당히 자부심 느끼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K3에서 잘해서 중위권 상위권까지 올라가서 K2까지 승격하고 그런 걸 바라고 되게 좋아하거든요. 축구를 이제 양평에서도 그렇지만 원정 같은 데 인접한 가까운 데는 저 솔직히 몰래 가요.
몰래 가서 뒤에서 보고 이렇게 응원하고 합니다. 그렇게도 해요, 그 시간 가가지고. 그런데 이 말씀을 왜 드린 거냐면 K3랑 4랑은 엄연히 예산이 한 절반 차이가 나잖아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