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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지선 의원 발언

회 제관광경제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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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사실 4차산업의 명분이 우리 목포와 맞냐를 이 말을 하기보다는 지금 우리가 기회발전특구 해서 해상풍력 관련돼서 특화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테면 부산이 굉장히 첨단산업에 여러모로 투자하면서 이도 저도 아닌 모든 사업들을 다 하고자 하는 계획에 질타를 받기 시작했어요. ‘도대체 뭘 하고 싶으냐?

다 하고 싶으냐?’ 이런 지적을 많이 받는 상황들이 최근에 지적됐는데, 우리 목포시도 약간 그런 느낌으로 가는 것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물론 전략산업과에서 전략적으로 몇 가지 굵직굵직한 사업을 하시는 것은 맞지만 지금 의원님 얘기하신 대로 국가자격증 취득하면 뭐합니까? 다른 데로 가지 않습니까?

제가 스타트업 기업자라고 해도 여기에 거주하지 않습니다. 부산에서 대거 지원사업이 얼마나 잘 돼 있는지 아십니까? 우리가 그만치 못하니까 하지 말자는 얘기가 아니라 이게 우리 목포하고 특화된 사업인지를 면밀하게 봐주셔야 된다는 얘기예요.

경기도 고양시에서도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AI메타버스, 4차산업이라는 명칭 자체가 그런 거지 않습니까? 로봇, 사물인터넷, 3D페인팅, 자율자동차. 그런데 이것에 관련된 특화된 것은 우리보다 더 기반을 잘 갖춘 곳들이 너무 잘 되고 있어요.

특히 고양시 같은 경우 벤처문화특구인가 그런 것으로 지원받아서 엄청난 지원금도 받고 있고요. 그런데 우리는 뭘 향해 가느냐라는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습니다. 해상풍력에 올인할 거면 거기다 올인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

다 안다보면 우리 목포시의 부담감만 늘어납니다. 남의 뒤꽁무니만 쫓아가기 바쁘다는 거죠.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