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의회 발언
양희전 의원 발언
그리고 건축과는 인허가 부서일 뿐입니다. 물론 우리 시 전체적으로 다 포함이 됩니다만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거 저는…… 위원님들 핑계 대는 게 아니라 저는 의원으로서도 깜짝 놀랐어요, 솔직히. 사전에 이렇게 이슈되는 부분이 우리 이렇게 큰 식자재마트가 몇 번이나 이렇게 얘기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사전에 이렇게 조금 알려 주셨으면 좀 아쉬운 편이라고 할 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이렇게 들으니까 2개월 만에 이렇게 큰 식자재마트가 인허가가 됐다고 그러기 때문에 관련 부서하고도 몇 개 부서하고 협의사항도 다 받아야 되고 이렇게 빨리 인허가가 이루어질까 하는 부분도 깜짝 놀랐어요. 저는 뭐 법은 잘 몰라요. 건축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잘은 몰라요.
모르지만 그런 부분이 너무 속전속결로 이루어진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어저께 경제과에다가 조금 언성을 높여서 한 말씀을 드렸어요. 그리고 저는 사실 건축과장님께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우리 지역이 인구가 많이 줄어들고 또 지역경제도 많이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중앙시장 이렇게 들어가 보면 생선 코너든 또 농산물 판매하는 소도매 분들도 많아요. 그런데 이게 식자재마트가 들어오면…… 과장님이 식자재마트를 가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가봤어요, 가봤는데. 식자재마트가 아니고 전체 완전 올 백화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의원으로서도 상당히 염려가 되고 걱정이 되었어요. 물론 집행부에서도 당연히 조금 전에 과장님 말씀대로 이게 쉽게 결정이 됐겠나요. 법이 있는데…… 법 규정대로 안 할 수가 없고 그런 부분이 있지만 우리 의원으로서도 상당히 아쉽고 걱정이 많이 됩니다.
만약에 그게 연면적 1,500평…… 내가 보니까 1층만 해도 600평이 넘는데 이게 들어오면 중앙시장하고 바로 맞은편이란 말이에요. 너무 근거리이고 그래서 상당히 우리 시민들 골목상가나 자영업 이런 분들이 많이 힘들 것 같아서 걱정스러운 말씀으로 어제 경제과에서도 목소리를 조금 높였어요. 이해해 주시고 하여튼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요.
건축과에서도 규정대로 이렇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셨으니까 또 추가로 알려 주셨으니까 뭐 이해가 갑니다. 하여튼 수고 많으셨고,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환경과장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