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문차복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존경하는 김귀선 위원님이 삼향천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저도 공감하거든요, 그 부분에. 과장님이나 단장님들이 이 부분에 시민들이 인식하게끔 홍보 같은 거 굉장히 중요해요.
왜냐하면 지금 임성지역이 아직 개발 안 돼서 그렇지 임성지역이 개발돼버리면 삼향천 저기는, 하당은 물바다 돼버려요. 지금같이 시간당 50㎜ 이상 때려버리면 무조건 물바다 돼요. 장기적으로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보거든요.
존경하는 김귀선 위원님의 의견에 저도 공감을 하고. 무슨 내용이냐 하면 하천이라는 것은 하천법이 있어요. 저도 민감한 사항이에요.
우리 지역구라 그러는데. 하천은 하천법에 따라서 모든 시설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거 무시를 해요, 지금 우리는.
목포시 특히 삼향천 같은 경우는 거기에 구조물이 많이 있어요. 유속이 늦어서 물이 차거든요. 그런데 지금 막대한 돈을 투입해서 유수조입니까?
그것을 만든다고 그러는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입암천같이 삼향천도 해야 되지 않냐,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해요. 지금은 국지성으로 장마철 아니어도 갑자기 시간당 60㎜씩 때리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문제가 그때 가서 책임은 누가 지냐, 지금 이게 문제요.
아까 유창훈 위원님도 말씀했지만 동명동이나 물이 안 차는 데가 올해 물이 찼잖아요. 그런 부분이 시간당 물이 쏟아지니까 그러는 거예요. 전에는 시간당 10㎜, 20㎜ 온 것이 지금은 시간당 30㎜, 40㎜ 와버리니까 하수도가 그 역할을 못 해버리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삼향천도 마찬가지예요. 천이 제 역할을 못 해버려. 생태하천 하면 뭐합니까?
물 차버리면. 사람이 우선이지 생태 뭔 거기에, 뭐라고 해야 돼요, 보기 좋고 이런 것이 생태하천입니까? 일단은 하천으로서 기능을 하게끔 앞으로 계획을 잡아가지고 시민들도 설득하고 구조물도 이렇게 하면 변경도 하고 이래야 되는데.
물만 와버리면 하여튼 삼향천은 거기가 이슈가 돼버려. 물 차버리니까, 위에가. 그것을 과장님이, 단장님도 그러시고.
하루아침에 이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에요. 쭉 홍보하면서 개선해 나가야 된다. 저도 그렇게 공감합니다.
인정하십니까,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