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현주 의원 발언
예, 충분히 그럴 수 있다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실은 저도 병원을 가잖아요. 목포 모 병원을 가는데 제가 이미 예약을 그전에 했었어요.
그래도 계속 대기로 합니다. 왜냐하면 현장 환자들을 먼저 받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이게 약간 문화적인 분위기라는 게 있을 것 같고요.
특히나 아이들이 아프다 보면 당연히 달려갈 수밖에 없고 그 상황에 예약 순서대로 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을 것 같기는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저기하시는 건 젊은 부모일 것 아닙니까? 대신 이렇게 맞벌이를 하거나 막 이런 경우에 조부모님이든 누가 보육을 더 대신해서 해 줄 수 있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고민을 조금 더 현장하고 이야기를 해 보셔서 문화가 좀 정착이 되면 이런 문제가 그래도 좀 더 해소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 더 고민을 해 주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두 번째는, 달빛어린이병원 관련해서는 제가 서류식 할 때 한번 점검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전남도에서도 이 문제는 관심을 가지고 지금 접촉을 하고 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병원의 동의가 있지 않은 이상 또 의사선생님의 동의가 있지 않은 이상 굉장히 추진하기 어렵거든요. 요즘에 특히 젊은 의사분들이 워라벨 막 이런 것으로, 선배의사들이 봤을 때는 소명의식이라고 이야기합니다만 어쨌든 이제 추세가 조금 추이가 바뀌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모 지자체를 그때도 사례로 들었어요. 시장님께서 관련 병원 관계자들까지 모이게끔 해서 수차례 간담회를 해서 결국에는 두 군데가 지정이 됐단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