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한 가지 이어서, 고경욱 위원 이어서 한 말씀드릴게요. 체어맨 차량에 대해서 제가 작년에도 말씀드렸어요. 의미 없는 거는 매각해야 된다.
아마 운행 일수나 운행 킬로수 보면 그닥 필요성이 없을 거라고 생각이 돼요. 잘 아시겠지만 필요 없는 차량은 감가상각이, 특히나 고급차량 같은 경우에는 감가상각이 계속되잖아요. 운행을 안 하면 수리비도 늘어납니다.
사실은. 제가 경기도 김동연 도지사 오실 때도 목포역에서 제가 25만 된 차량으로 모셔도, 의전해도 오히려 고맙다고 했지 저한테 뭐라고 안 했어요. 다른 도에서 온 도지사분도, 국회의원 몇 분을 제 차량으로 모셔도 그 어떤 분도 고맙다고, 수고했다고 하지 차가 이래가지고 뭐라고 말 나와가지고 지인들 거꾸로 연락 와서 ‘너희 의전이 뭐냐?
이따위냐?’라는 말 안 들었다 그 말이에요. 저희 차량 있잖아요. 많이 있잖아요.
목포 시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아요. 왜 썩힙니까? 돈을.
저희가 가정생활하면 그렇게 해요? 차 세워두고 일가친척들 오신다고 1년에 한 번 쓸라고 차고에 보험비 들면서 차 수리해 가면서 놔둡니까? 세차해 가면서?
그렇지 않잖아요. 시민들 엄청 힘들잖아요. 소상공인 엄청 힘들잖아요.
세금 내가지고 이렇게 시정 돌아가는 거잖아요. 굳이 의미 없는 공유재산을 왜 그걸 가지고 있습니까? 만약에 이번에 매각하지 않으시면 이번 본예산 정말 심도 있게 할 거예요.
진짜 심도 있게 할 거예요. 특히나 회계과 정말 심도 있게 할 거예요. 의원들이 그렇게 작년부터 얘기하는데 왜 그 말씀 안 들어주십니까?
맞지 않습니까? 1년에 얼마 쓰셨는지 대충 말씀 들었어요. 많이 안 썼어요.
눈높이에 맞지 않다니까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대통령을 모실 수는 없지요.
그런데 그 밑에 분들 모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아무렇지 않았단 말이에요. 회계 차량도 많고요.
과장님께서 이번에 결단 내리셔가지고 이번에 정리해 주십시오. 그거는 한 2년 전부터 계속 나왔던 말씀인데. 좀 정리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