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제가 왜 이렇게 물어보냐면요. 사실 기획예산과는 목포시 안의 쌀 창고 키를 쥐고 있는 과 아닙니까? 모든 과의 예산을 편성을 여기에서 다 하시고 주무부서에서 사업이 있으면 사업 올려주라고 해도 사업이 안 맞으면 예산과에서 다 정리하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1년의 살림 중에 기획예산과는 감액하는 부서는 아닌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왜냐하면 기획예산과는 열심히 일해가지고 돈을 더 주라고 해야 되는 과지 만약에 기획예산과가 1년의 예산편성을 만약에 잘못해지고 이렇게 감액되는 금액이 있다고 한다고 하면 다른 과에 할 말이 없잖아요.
사실은요. 왜냐하면 기획예산과는 더 철저하게 맨 처음에 계상을 해가지고 사업 연초에 구상해서 본예산에 올려가지고 심의를 받아서 제로베이스로 만드는 것이, 아니면 제로베이스가 아니고 오히려 추경 때 돈을 더 해서 우리만큼은 더 해야 된다라고 기조가 가야 되는데. 기획예산과도 이제, 충분한 의도는 압니다.
목포시 예산이 부족해서 같이 고통 분담하는 차원에서 하신 거는 아는데, 운영비나 나머지 비용은 이해를 하겠는데 이런 사업에 관련된 비용들은 사실은, 과장님 그 말씀 아시지요? 올해 어린이도서관 책 몇백만 원 없어서 못 사주고 어린이도서관 도서도우미 없어서 아이들 책 못 읽는 거 아시지요? 이런 예산이 만약에 편성이 됐다라고 하면 기획예산과에서 정확히 만약에 짰다라고 한다면 목포시 어린이들한테, 청소년들한테 더 많은 혜택이 갔을 거라고 생각이 돼서 주무부서인 과장님께 이런 부분은 내년에 혹시나 중간에라도, 사업이 아니시면 중간에라도 빼주십사 하는 부탁의 차원으로 말씀드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