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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지선 의원 발언

394회 제7관광경제위원회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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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일단 이것 역시도 똑같은 맥락이. 아직 승인 전이라는 점 말씀드리고요. 실은 우리가 추경 때 가장 핫이슈였던 목포대 경관조명사업 관련해서 실은 관광객이 보는 시야에서 목포대교는 뒤에 있고 스카이워크는 그 앞에 있어요.

그런데 사업을 하신다고 하는 게 똑같이 미디어 파사드를 넣으신다 하고 또 뒤에 고보조명이라고. 검색해 보니까 로고젝터 형태더라고요. 로고젝터 형태는 그림이나 글자 같은 것들, 시인성 좋은 것들을 바닥이라든가 특정 위치에 쏘는 형태인데 제가 봤을 때는 목포대교 경관사업의 조명을 극대화시키려면 여기는 조명이 약해야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도 사실 밤에 가보시면 어둡다 하셨는데, 저는 굉장히 스카이워크 조명이 세서. 제가 여러 번 자주 가니까요.

저게 나중에 다른 식으로 사업이 바뀌면 굉장히 조명이 지저분해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여기다 추가로 더 하신다고 하니 이거 가지고는 설명이 잘 안 됩니다. 어떤 사업을 하시겠다는지, 고보조명으로도 이해가 안 되고 미디어 파사드 역시도 잘 납득이 안 되고, 경제적 효율성도 설득이 되지 않는다는 점.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