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고경욱 의원 발언
위원 바다정원 같은 경우 제가 여기서 말씀을. 시정질문에서 하겠지만 엄청난 문제가 심각한 곳입니다. 관광과는 그 심각성을 모를 것입니다.
그런데 관리는 또 관광과에서 해야 되고 안 좋은 소리도 관광과에서 들어야 되고 참 희한한 구조에 놓여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박효상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그냥 제가 정리해 본 게 2019년도 8,894명, 총수입이 2,100만원 정도 됐습니다. 올해는 1,077만원.
갈수록 이렇게. 코로나도 끝났고 경기도 좀 풀렸고 4,000명 정도 오신 것 같은데 외달도가 해수풀장으로 들어가는 것이 세입과 세출을 빼고 마이너스 1억 이상씩입니다. 과연 이 사업이 존속해야 되는지 큰 고민들이 들어요.
시장님께서 바라보고 계신다면 정말로 시장님도 관광국장님하고 과장님하고 여러 공무원들하고 이거 충분한 논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영암 같은 데 수영장 40분이면 우리 외달도 해수풀장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입구 한번 봐보십시오.
가고 싶은 섬 외달도 하트로 돼 있는데 다 썩어 있어요. 썩은 외달도다. 곳곳이 썩어 있는 것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제가 외달도를 3번 들어가봤어요. 유럽정원은 가다가 저나 되니까 운동신경이 좋아서 살았지, 밟혀 떨어져서 죽을 뻔했습니다. 만약에 시민들이, 관광객이 오셔서 우리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그런 부실한 점들로 인해서 사고가 났다고 하면 참 그것도.
그런 점도 잘 살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달산 봄축제 관련해서 관광발전 5개년 수립을 하면서 관광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계획을 수립해야 된다는 게 유달산이 35% 결과가 나왔어요. 그만큼 바라보는 시선과 목포의 중요성을 띠고 있죠.
그런데 작년 부스 문제나 가수 문제나 이런 문제들이 생겼어요. 부스 문제라는 것은 어떤 것일 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