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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394회 제7관광경제위원회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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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잖아요. 이런 예산은 욕을 먹더라도 안 올리셔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더 이상 살릴 수가 없고 심폐소생술 하는 시기가 지났다고 생각돼요, 이게.

신규 관광지는 넘쳐 흘러나죠. 꼭 여기 아니면 목포 근안에 갈 데가 없냐 그 말이에요. 신안은 없냐 그 말이에요.

저희보다 더 좋은 해수욕장 갖고 있는 무안도 있고. 목포시민들이 외달도 해수욕장 갑니까? 아니면 가까운 톱머리 갑니까?

아니면 신안으로 갑니까? 그런데 여기다 또. 총예산이 얼마예요, 외달도 예산이? 5억 2,000. 2억 3,000, 작년보다 더 해서.

이것은 고민 한번 해 보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외달도를 해수욕장이 아니고 슬로시티 개념의 힐링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한다든가. 이거 여름 한 해 잠깐 하는 거잖아요. 3개월 하려고 1,000만원 벌려고 이렇게 수억을 쏟는데 아예 해수욕장 다 막아버리고 풀장 포기하고 안에 보타닉정원 한다고 하니 오히려 더 힐링 차원으로 가서 사계절 관광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죠.

봄, 가을 갔는데 훵해서 쓰레기는 굴러다니고 해수풀장은 노후화돼서. 경관상 그게 좋겠습니까? 이건 팀장님께 드릴 말씀이….

팀장님 들어가십시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