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창수 의원 발언
위원 지금 현재 한 경로당마다 1명씩 아니면 2명씩 이렇게 파견을 해 주시고 계시는데 도우미들이 없어요. 그런데 저는 목포시가, 이제 좀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하셔야 될 게 뭐냐면 저희 관내에도 거의 삼십 군데 가까이 경로당이 있는데 거의 열 군데 이상이 식사를 못하시더라고요. 그 이유를 살펴봤더니 식사를 해 주실 도우미가 없어.
그런데 정부에서는 지금 현재 주 5일, 한 달에 20번을 식사를 한다고 자꾸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뭐냐면 노인 일자리 일환으로 식사를 이렇게 하다보니까 아침 9시에 출근해서 다 뒷정리까지 하고 나면 1시에서 1시 반이 된대요. 노인 일자리 하신 분들은 11시면 끝나잖아요. 11시 반이면 끝나는데 그런데 그분들은 고생하시면서도 대접도 못 받아, 또.
흔히 이야기하는 반찬이 좀 쓰네, 다네. 이런 이야기도 많이 하시고 좀 이런단 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이게 노인 일자리로 해서는 한계성이 있구나.
그럼 별도의 직업이 하나가 만들어져야 되는, 일자리가 하나 만들어져야 되는 실정인데 나중에 과장님, 20번을 하게 되면 어떻게, 혹시 그런 생각은 해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