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지선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존경하는 박효상 위원님 이야기에 덧붙이자면 제가 2022년도 9월 시정질문 할 때 그 쓰레기 배출 관련돼서 재활용 부분에 대한 시정질문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만 이 배출지 수거함을 만드는 것보다 두 번째 중요한 게. 캠페인도 중요하지만 첫 번째로 제일 고려돼야 될 게 배출함만 만드는 게 아니라 배출함에 어떻게 쓰레기를 버리는지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다고 제가 제안했었어요.
이를테면 우유팩이 종이류와 같이 버리면 안 된다는 것조차 모른단 말입니다. 그리고 건전지 역시 따로 배출해야 된다는 것도. 많이 계도가 됐다고 얘기하지만 아직도 멀었습니다.
투명페트병과 일반페트병의 차이가 무엇인지조차도 모른다는 그런 설명이 캠페인 통해서도 중요하지만 버리는 배출함에도 뒤에 현수막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라도 설명이 돼야 된다고 제가 주장하고 있는 거예요. 공동주택은 몇 군데가 그런 것을 모범케이스로 잘 해 놓은 데도 있어요. 크게 현수막 자체 제작하셔서 어떤 쓰레기는 어떤 것에 해당되고 이런 것을 잘 설명해 놓으셨어요.
쓰레기배출함 바로 앞에. 그런데 일반 배출지 수거함이 비치되는 단독주택이나 이런 데는 그냥 쓰레기 규정이 없는 무법도시같이 쓰레기를 버려놓으신단 말이에요. 실제 여기다 재활용을 놓을지, 여기다 재활용을 놓을지 그런 규정조차 없게 2개 분리만 해 놓으셨지 아무 기능을 못하는 쓰레기수거함이 더 많단 말입니다.
그것을 자그마한 현수막이라든가 안내판을 붙이셔서 그런 작업도 꼭 필요하다고 저는 주장하고 싶습니다. 물론 돈 예산이 수반되겠지만요. 캠페인도 중요하지만 버리는 당사자한테 알려주는 방법도 필요하다라고 말씀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