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지선 의원 발언
위원 소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일단 하당보건지소에서 치매보건사업 홍보물품도 아마 나가고 있고요. 그리고 정신건강 통합증진센터인가요?
거기에서도 홍보물이 나가고 있는 걸로 압니다. 몇 년 치를 검색해서 입찰 정보가 있기에 들여다봤는데요. 사업의 취지와 이게 과연 연계가 있을까라는 부분이 있는 내용이 있는데.
이를테면 치매보건사업의 홍보물품으로는 구입내역에, 제가 다 검색해 보지는 못했으니까요. 일부만 봤으니까요. 장바구니가 있더라고요.
그죠? 일단 장바구니의 개념은, 물론 받으시는 분들이 장바구니 들고 다니면서 사용도 가능하겠거니 하지만 조금 더 어떻게 보면 연계성 있는 사업들로 주는 게 맞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홍보물품을 선정하실 때요.
치매와 딱 떠올렸을 때 이거는 어디에서 줬구나라는 걸 알 수 있는 그런 의미 있는 물품이 되면 좋다는 생각을 해요. 장바구니는 아마 고심 끝에 내린 결론이시겠지만 저는 약간 아쉬움이 들었고요. 두 번째는 건강증진 사업 홍보물품들을 한 4,000만원 5,000만원 이렇게 계약내역들이 있더라고요.
그죠? 그런데 신기했던 게 이게 어떻게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로 하시는 분들한테 ‘우리시는 열려 있습니다. 이런 사업들을 하고 있으니 찾아오십시오’라는 알리는 취지로 주시는 거 아닙니까?
맞지요? 그런데 제품 목록을 보다 보니까 재미있는 게 신생아 방수요가 들어가 있어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