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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394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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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문제가 뭐냐면요, 과장님. 첫 번째 시행하는 사업은 괜찮아요. 첫 번째 쓰시는 분들은 괜찮아요.

그런데 어제도 제가 말씀드렸는데요. 애를 키워 보시는 요즘 세대의 어머님들 남이 쓴 거 있지 않습니까? 준다고 해도 안 쓰더라고요.

저도 있어가지고 후배들 ‘야, 이거 깨끗하다. 얼마 안 썼다’ 해도 애 엄마가 받기 싫어한대요. 왜냐하면 피부에 닿고 건강 생각하다 보니까 깨끗하게 세척을 했다 하더라도 첫 번째 사용은 되는데 헐어지면 이거 1회성, 2회성에 가깝습니다.

이 사업이. 아마 그거는 안 해 보셨을 거예요. 왜냐하면 산모들이나 영유아 키우시는 시민분들한테 수요조사하시면 4개월, 5개월 썼는데 대여하겠는데, 새 거는 괜찮아요.

새 거는 괜찮은데. 그래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만약에 소득을 구간을 나누어서 정말 어렵고 힘드신 분들 있잖아요.

대여사업이 아니고. 진짜 필요하고 하신 분들한테, 이거 나중에 있잖아요. 3~5회 쓰면 잘 안 쓴다니까요.

그거 한번 물어보세요. 과장님 주변에 있는 ‘나 우리 아이들 키웠는데 가져가서 쓸래?’ 그러잖아요. 제가 그래서 폐기했어요.

그분들 중에 그런 말씀하시더라고요. 아파트에 그 시트가 많이 나와 있더래요. 그러니까 공유하기가 상당히 힘들다는 거예요, 과장님.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만약에 산모분들이나 앞으로 출산하실 분들한테, 여기 병원 가면 어디입니까? 미즈아이나 많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하시면 그렇게 쉽게 준다고 해도 쉽게 받는다는 분이 많이 계시지 않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거를 이렇게 하실 것이 아니고 대여사업이 아니고 소득구간 나누어서 정말 형편이 어려우신 가정이 있으면 그냥 장려사업으로 중저가 그쪽에서 널리 복지가 펼쳐질 수 있게 하시는 게 더 낫지 않냐 생각이 돼요. 또 만약에 과장님 생각이 맞으신다고 하면 20대까지는 아니고 시범사업 10대 정도 해서 사업을 굴려보는데 나중에 2회 차, 3회 차 다시 쓰시는 분들이 진짜로 쓰시는지 그것도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복지의 혜택이 여러 갈래로 나누어놨으면 어떻겠냐 하는 마음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십시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