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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지선 의원 발언

394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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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게 행정의 한계라고 말씀하실 수 있겠지만 다른 방법을 고민하셔야 된다는 얘기예요. 제가 봤을 때는 아직도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고하고 달라진 건 하나도 없고 여전히 우리 아이들은 불량식품에 노출되어 있고 뒤에 여러 가지 식품안전홍보물 어린이 대상으로 한다는 물품도 구입 예정이잖아요. 금액 살짝 올리셔가지고. 3,000원짜리 물티슈 하나 나누어주면서 홍보를 하는 것이 얼마나 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아이들을 ‘너 이거 사 먹지 마라. 나쁜 거야’라고 하는 그 교육보다 아이들한테 구매할 수 있는 구매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방법이 가장 빠르고 가장 안전하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한테, 물론 아이의 선택권도 있겠지요.

그런데 아이들한테 무해한, 유해한 건 절대 주지 않도록 하는 게 어른의 임무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러라고 만든 그런 관리원들 운영행태도 행감을 통해서 여러 번 지적하고 했는데도 달라지지 않고 있는 거는 정말 반성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팀장님.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