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위원 아니요, 검토가 아니고요. 왜냐하면 지금 시간이 지났다니까요, 과장님. 이게 저는 이제 이런 예산은 상인의 시각으로 보는 거예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요. 정치나 정책이나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정치인의 선비의 시각으로 보되 이제 사업이 시행하게 되면 상인의 시각으로 들여다봐야 됩니다. 여기 팀장님이나 과장님 중에 만약에 이 사업을 다시 계획해가지고 다시 그러면 또 연구용역 돌리고 또 실시설계하고 다시 철거 다 해놓고 다시 또 다른 사업 해야 되잖아요, 만약에 시에서 또 하게 된다고 하면.
그러지 않습니까? 너무 여기 운영되는 비용이나 너무나 아까워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만약에 그런다면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만 기간제가 계약의 조건이 꼭 1년을 해야 되는지 아니면 6개월을 해야 되는지, 3개월을 해야 되는지 그건 잘 모르겠어요.
잘 모르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철수할 수 있는, 민간한테 사업을 맡길 수 있는 계획을 짜시고 그간 그 계획의 만큼만 예산을 세우시는 것이 공공의 이익에 반영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꼭 과장님, 팀장님께 말씀드리고요. 저는 이 사업에 대해서 아주 실패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요,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냐면요. 기간제 지금 도시재생과에서 얼마만큼 모자아트갤러리에 신경 안 쓰는가는 딱 그게 있어요. 저희가 사업을 돌리잖아요.
사업자는 관리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시는 관리만 하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 계시는 분들이 한 분 한 분 오실 때 지금도 열심히 일하시겠죠.
제가 어디에서 시에서 관리가 안 됐냐라고 보면 정액급식비 있지 않습니까? 모든 도시재생센터.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뉴딜사업,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뉴딜사업 다 정액급식비가 14만원씩 책정이 돼 있어요.
그런데 모자아트갤러리만 정액급식비는 없고 간식비만 2,000원 책정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것 딱 본 동시에 우리 과나 우리 팀에서 여기에 대한 조금 기대나 그런 거를 조금 마음을 놓으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다른 데는 지금 다, 왜냐하면 사람이 먹는 거에 제일 민감하거든요.
만약에 이분들 센터직원들 다 네 곳 모아놓고 “혹시 먹는 거는 어떻게 쓰니?” 그러는데 “우리 14만원씩 나오는데?” 그러는데 “우리는 간식비만 2,000원인데?” 그러면, 만약에 혹시나 그분들이 아셨다고 그러면 제 생각에 왠지, 사람이 제일 서운한 게 먹는 게 제일 서운하거든요. 사실은요. 진짜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