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지선 의원 발언

394회 제6본회의2024-12-18

최지선 의원 프로필 보기 →

이동수의장직무대행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의원님들께 양해 말씀 드립니다. 의장님께서는 의정 현안 협의를 위한 출장 관계로 지방자치법 제59조에 따라 제가 회의진행을 맡게 되었으니 양해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94회 목포시의회 2024년도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고경욱 의원님, 최지선 의원님, 백동규 의원님 이상 세 분입니다. 그럼, 시정질문에 앞서 진행방법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시정질문은 질문순서에 따라 의원님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고, 시장 또는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의원의 질문시간은 답변을 포함하여 50분 이내인 점을 감안하여 집행부에서는 간단명료하면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답변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의원 여러분께서도 50분의 시정질문시간을 준수하시어 원만하고 효율적인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고경욱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고경욱 의원

고경욱의원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목포시 연산ㆍ원산ㆍ용해 시의원 고경욱입니다.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윤석열 대통령이 44년 만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2시간 반 만에 해제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정부의 무력함으로 온 국민의 분노와 한숨만 나오는 혹한의 시기입니다.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성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이영권 국장님,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기획관리국장 이영권입니다.

고경욱의원

수고 많으십니다. 본 의원은 그동안 상임위원회 활동과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시정질문을 통해 수차례 공유재산 관리의 중요성과 문제점들을 지적하여 왔습니다. 공유재산을 직접 관리하고 있는 해당 국장님의 답변보다는 목포시 총괄재산관리관인 기획관리국장님과 함께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자 합니다. 자료를 보시겠습니다. 먼저, 방망이섬 무단점거 사례입니다. 2022년 제378회 정례회와 2023년 제381회 임시회에서 목포시 공유재산 방망이섬 무단점유 사례에 관련해 불법적인 부분이 있어서 행정적인 절차를 거쳐 원상회복 조치 한다고 했는데 2년이 지난 현재까지 무단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국장님, 방망이섬 공유재산의 현 모습과 그동안 어떠한 조치를 취하셨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방망이섬은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이후에 수차례 저희가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그때 당시에 무단점유자가 2명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 분은 지난 9월에 철거를 완료했습니다만 한 분 아직까지 현재 이전을. 무단점유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해당 부서에서 현재까지 6차례에 걸쳐서 원상복구 명령 등 강력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무단점유 중에 있습니다.

고경욱의원

그렇다면 공유재산 관리 부서에서 앞으로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총괄 관리관으로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대양동 일원이 지난 2007년 방망이섬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그때 지정된 면적을 보니까 총 1만 4,000평 정도 되는데 우리시에서 취득한 면적이 1만 8,000평 정도 됩니다. 그런데 공원 전체의 거의 9분의 1 정도밖에 안 되다 보니까 공원 진입도로 등 여러 군데 사유지가 난재해 있어서 실질적으로 공원 조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지난 2020년 7월 전국적으로 도시공원일몰제가 적용돼서 도시공원이 해제돼서 현재는 보호녹지지역으로 관리 중에 있는데, 이 시점에 무엇보다 도시공원일몰제로 인해서 해제되는 기존 도시공원부지 여기에 대해서 우리 행정 목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재산관리 부서에서 검토해야 할 것 같고요. 이에 따라, 일단 우리가 취득한 재산인 만큼 재산관리가 잘 될 수 있도록 총괄부서에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경욱의원

국장님, 그동안 집행부의 답변 내용과 처리상황을 놓고 볼 때 지난 2년 동안 관리부서에서는 본 의원이 봤을 때 직무유기를 했다고 보이고, 본 의원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의원님 관심 많이 갖고 지적도 해 주셨는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직원들이 직무유기를 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아시다시피 담당 직원들이 맡은 업무가 아주 과중합니다. 그 와중에 자기들이 관리하고 있는 재산까지 완벽하게 관리하기란 현실적으로 사실 현실적으로 좀 어렵습니다. 그런 와중에서 직원들이 열심히 하고 있는데. 방금 제가 들었는데 의원님의 관심 덕분에, 그리고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 준 덕분에 방망이섬 관계자가 올 12월 말일까지 철거키로 그렇게 답을 얻었다고 합니다. 끝까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저희도 관심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고경욱의원

그러면 그와 관련해서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예정이라고 답변한 바 있는데 관련 부서에서는 이를 이행했습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그동안 무단점유에 대해서 변상금 사전통지는 기 여러 차례에 걸쳤고요. 변상금 부과 등은 행정절차를 통해 적극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진과정을 보니까 당초 기도원에서 본인들이 환매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환매 신청기간을 두고 했습니다만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서 환매 신청을 최종적으로 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통지하기로는 12월 19일, 내일이 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자진철거를 안 했을 경우 단수, 단전까지 하고 정화조 관련 것도 개별법에 의해서 저희가 조치를 취하겠노라고 기 통보를 했습니다. 변상금도 5년간 부과하겠노라고 통보를 했는데,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올 연말까지 자진 철거키로 했다니까 저희가 끝까지 잘 지켜보고 철거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경욱의원

원상복구 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료를 보시면서 지금 구)인도양 현재 모습입니다. 국장님 사진 천천히 봐주십시오. 이 부지는 목포시가 공유재산을 매입한 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그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례죠. 이곳은 목포시에서 2017년 수십 억을 들여 매입한 총 532평 규모의 부지로 향후 서산온금근린공원을 조성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국장님, 맞습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그렇습니다.

고경욱의원

최근 이곳을 가보신 적이 있는지, 그리고 현재 관리실태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이번뿐만 아니라 그 전에도 한번 현장 점검하면서 봤고요. 저희가 알기로는 공원녹지과에서 해변맛길30리 조성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소요되는 자재 적치장으로 일시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경욱의원

그렇다면 향후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저희가 본 땅을 매입하고자 했던 이유가 서산온금 재정비 촉진지구사업과 관련 있는데, 여기는 온금근린공원 조성사업 구간이 되겠습니다.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으로 국비사업으로 진행 중에 있는데, 사업 추진 주체가 약간 이원화되어 있습니다, 이 사업은. 기반시설은 도로나 주차장, 공원 조성은 우리 목포시가 하고, 거기에 아파트를 건립하게 돼 있는데 거기는 현재 아시다시피 민간에서 조합을 결성해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현재 기반시설인 도로나 주차장, 공원에 대해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게 내년 상반기에 완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끝나는 즉시 저희가 인가를 득해서 본격적으로 기반 조성을 하고 추진하겠습니다.

고경욱의원

알겠습니다. 고하도 해상케이블카 주차장, 화장실과 계약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고하도 케이블카 주차장 내 화재사건입니다. 지난 7월 고하도 해상케이블카 주차장 내에 있는 공중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입니다. 국장님, 이 사실을 알고 계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고경욱의원

화재가 발생한 사유와 복구 현황은 잘 알고 계십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지난 7월로 생각되는데 고하도 주차장 내에 있는 화장실에서 누전으로 인해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그때 당시 소방서가 바로 출동해서 화재진압은 완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경욱의원

이것은 시장님한테 좀 일러버려야 되는데, 목포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모든 시설은 공유재산법에 따라 화재보험에 가입하게 돼 있어요. 해당 공중화장실은 화재보험이 가입이 안 된 상태였습니다, 시장님. 공유재산법에 따라서 이번에 민간위탁 사무 조사를 하면서 보니까 또 몇 군데 몇 만원짜리 화재보험을 넣어야 됐는데 안 넣었던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기획관리국장님 모시고 하게 된 계기입니다. 시장님께서 고루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그러면 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이유가 뭐였습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그때 제가 파악해 보니까 공중화장실 준공시기가 12월 말 정도 돼 있는데, 아시다시피 공무원들 정기인사가 1월, 7월에 있는데 정기인사 이동 과정에서 실무자 간에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았나 그렇게 파악되고 있습니다.

고경욱의원

국장님, 공유재산법에 따라 몇 만원짜리 보험에 가입하였다면 5,000만원의 혈세가 낭비됐겠습니까? 인수인계도 그랬겠지만 ’19년도부터 인수인계가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번 인사이동이라는 그 말도 설득이 있지만 공유재산 관련해서 관심이 없다,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또 본 의원이 공유재산에 대한 소방안전점검 화재보험 가입 유무 등을 분석해 본 결과 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공유재산이 다수 발견되었고, 앞으로 보험 등에 가입되지 않은 공유재산에 대한 향후 조치계획에 관련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그동안 우리시에서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해서 공유재산 위에 있는 건물에 대해서 일제히 화재보험을 들고 있는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등록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1월 1일 기준으로 했다 하더라도 변동사항이 있거나 신규로 발생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저희가 수시로 등록하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의원님이 말씀해 주셨던 공중화장실 화재사건 이후에 건물에 대해서 일제조사를 한 바 있습니다. 화재보험 가입 여부에 대해서 확인해 보니까 총 추가로 저희가 7건을 가입한 적이 있었고요. 정기적으로 1년에 한번씩 가입하고 있습니다만 1년에 한번씩 하면 시기적으로 누락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분기별, 여건이 안 맞는다면 반기별 1회라도. 꼭 1년에 2회 이상은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해서 저희가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고요. 방금 전 직원 인사이동 문제가 나왔습니다만 신규자들이 신규자교육을 받고 있고 6급을 달면 장기교육 6개월간 수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7급. 실제 우리 목포시의 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7급, 무보직자들, 6급 팀장들. 여기에 대한 실질적인 직무교육을 도 단위, 중앙 단위도 거의 없습니다. 개별적으로 있기는 한데. 그래서 간부회의에서 시장님께서 지시하셨습니다만 우리가 장기적으로 잘 검토해서 각 분야별로 직무교육을 우리 목포시 자체적으로라도 실시하는 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경욱의원

불법 건축물 대부에 관련해서 간략히 물어보고 자료 보시겠습니다. 국장님, 마지막으로 공유재산 대부 관련해서 불법건축물이 있다고 하면 목포시는 어떤 행정조치를 합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공유재산에 불법건축물이 들어섰을 때요?

고경욱의원

일반도 마찬가지고.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일단 원상복구 명령을 먼저 내리고요. 여기에 따른 변상금을 부과합니다. 아마도 거기에 따라서 변상금 부과를 했는데, 거기에 응하지 않고 체납이 됐을 경우에는 재산압류 절차를 밟는다든가 그렇게 하는 거고요. 그리고 원상복구 명령이 내렸고 시설물 철거를 계속 독촉해 왔는데, 그게 만약에 진행 안 됐을 경우는 좀 드물기는 합니다만 행정대집행을 하고 거기에 소요되는 비용은 원인자에게 부담하고, 그런 식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고경욱의원

그런데 여기를 보면 공유재산 불법건축물인데 이와 관련해서 대부해 준 것입니다. 일단 국장님, 제가 간략히. 조금 이따 다시 한 번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국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십시오. 시장님, 국장님. 본 의원이 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방망이섬은 적극 행정조치를 하였다고 하나 2022년 9월 시정질문 이후 2023년 2월 5개월 동안 변상금 사전통보, 원상복구 통보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목포시에서 2022년 9월부터 환매 신청을 받고 환매 신청이 이루어졌다면 행정절차에 따라 원상복구가 더 빠른 시간에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도양 또한 본 의원이 한 차례 건축물 폐자재 무단방치에 관련해 질의했습니다. 이후 도시발전사업단은 가설건축물 2동, 자재 및 공급 보관 등으로 공원녹지과에 토지 일시사용 협조 요청을 하였습니다. 협조 요청 이외의 근축물 폐자재 수 톤을 무단방치하고 있습니다. 수십 억의 매입비용, 수천 만원의 철거비용을 들여 매입한 공유재산입니다. 이 사항은 협조사항도 맞지 않고 건축물 폐기법에 따라야 할 것입니다. 고하도 해상케이블카 주차장은 목포시에서 20년 무상사용으로 기부채납받은 재산입니다. 주차장 조성으로 기부채납을 받으려 했으면 화장실 및 상가를 조성한 후 받았어야 됐던 게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목포시는 2019년도에 도시계획시설을 변경하여 1억 1,900만원을 지출하여 화장실을 건립해 주었습니다. 또한 공유재산법 제4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다음 각 호의 공유재산에 대해서 손해보험이나 공제에 가입해야 한다, 강제조항을 위반했습니다. 또한 불법건축물인지 알면서도 주택을 대부해 준 사실은 있을 수 없는 위법사항입니다. 불법건축물 위법사항으로 많은 시민들이 철거될 때까지 강제이행금을 납부하고 있습니다. 집행부 여러분, 법은 공정하고 엄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총괄부서인 회계과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하여 인센티브까지 받았습니다. 법령과 조례에 따라 각 부서별 재산관리관이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매년 1회 이상 철저히 실시하여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는 등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공유재산을 관리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김명준 국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관광문화교육국장 김명준입니다.

고경욱의원

연일 수고 많으십니다. 자료를 보면 너무나 안타까운 생명이기 때문에, 많은 질의를 줄여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달유원지는 공식 해수욕장이 아니고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데다 만조 때 수심이 깊어 수영이 금지된 곳입니다. 곳곳에 입수금지 푯말과 함께 수영 금지한다는 안내방송을 하고 있고, 목포시에서 안전관리에 관련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안전사고 예방을 못했습니다. 현실에서 부족한 것, 향후 안전계획에 관련해 성실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답변 드릴까요?

고경욱의원

일단 국장님, 아쉬는 것은 제가 타 지자체 사례를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타 지자체 또한 우리시처럼 안전방송 표지판 등 설치를 하여 의무를 다하였다고 주장하였지만 패소한 건들이 다수 있습니다. 어떠한 의무를 다하지 않아서 패소한지 알고 계십니까?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물론 안전관리, 방호, 그런 차원에서 준비가 철저히 되지 않아서 그랬지 않냐 생각합니다. 유달유원지 같은 경우도 저희가 그런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 예전보다 훨씬 더 강화된 안전사고 대책을 세워서. 의원님께서 자료로 받아서 다 알고 계시는 내용이겠지만 인명구조함이라든가 수영금지 안내판, 현수막, 안전관리요원 배치 이런 분야에 대해서 철저하게 더 강화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경욱의원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또 이 자리를 빌려 박홍률 시장님과 내외 분께 진정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부 수장으로서 애도를 극진히 해 주셨고. 그렇지만 집행부에서 우리 한 시민의 안타까운 생명에 관련해서 법과 준수할 수 있는 게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놓쳤던 것들이 있습니다. 일단 국장님, 제가 타 지자체 판결을 읽어드리겠습니다. “피고들은 이 사건 위험에 비례하여 사회통념상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정도의 방호조치를 다하였다고 할 수 없다. 국가배상법 제5조 1항에 따라 원고들에게 손해배상할 의무가 있다. 이러한 판결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 최고 약자인 고인에게 아무런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집행부 여러분께 항상 고생도 하시지만 약자라서 지나갔다는 생각은 하지 않겠습니다. 시장님께 이런 법률이나 이런 사안들이 있으면 엄밀히 보고해서 이렇게 가서 애도하고 눈물을 흘리시고 오셨는데 그에 상응할 수 있도록 그런 업무보고를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예, 다시 한 번 저희도 그런 불의의 사고에 대해서 정말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하고요. 물론 충분하지는 않지만 관련 법령 기준에 의해서 지원을 하고 처리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경욱의원

정말 국장님, 연마다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대비계획 수립하여 다시는 귀한 생명이 위협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알겠습니다.

고경욱의원

국장님, 이제 외달도 선착장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국장님, 시장님, 우리 목포시 5개 유인도섬은 미래전략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지도 우선이지만 꾸준한 적자와 관리 미흡에 관련해 아쉬움만 남습니다. 국장님, 들어오는 입구. 가고 싶은 섬 외달도 조형물입니다. 거의 썩어가고 있죠. 국장님, 시장님, 외달도 중요 사안에 관련해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국장님, 외달도 해수풀장 2024년 세출과 세입에 관련해 알고 계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2024년도 세입ㆍ세출이라기보다도 수입이 1100여 만원 정도 수익이 됐고요. 운영비로서 2억 9,000만원 정도 소요가 됐습니다.

고경욱의원

국장님, 또 이렇게 자료를 보면 2019년도 입장객이 8,894명, 2024년 4,041명. 6년 전보다 2배가 줄었습니다. 이렇게 입장객이 줄어든 이유가 개인적인 생각이 있다고 하면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여러 가지 있겠습니다만 우선 최근 관광객들의 관광추이 변화와도 관련 있겠고요. 특히 섬지역으로서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주변 체험시설, 희망 시설들이 부족한 점이 있고, 또 최근 젊은 관광객들이 워터파크, 스파 등 새로운 시설들이 생겨서 그런 측면에서 이용객들이 감소하지 않았냐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고경욱의원

항상 존경하는 시장님께서 외달도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각별히 5개 섬을 신경을 많이 써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6년 동안 2만 8,120명이 입장하고 세출은 6억 2,500만원, 수익은 마이너스 5억 5,300만원입니다. 국장님, 이렇게 지속적으로 적자사업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해수풀장을 폐쇄하든지. 시장님과 국장님께서 연 2회 정도 방문하실 계획은 없습니까? 이와 관련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사실 의원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외달도 해수풀장이 조성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때 당시 2004년도에 조성됐을 건데 사실 그때 당시 사랑의섬, 우리 목포시민들이 마땅히 이용할 만한 휴식공간, 쉼터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수익의 목적보다도 공공주민들의 서비스, 휴식공간 제공 그런 차원에서 개발된 관광지로 조성한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경욱의원

일단 알겠습니다. 넘어가고, 일단 자료를 보겠습니다. 해수욕장 안전관리일지입니다. 이 사진이 중복사진을 제가 정리한 거예요. 국장님, 안전관리일지를 보면. 이 그림을 보면서 제가 숨은그림찾기를 좀 했어요. 한 50장 보면서. 간단히 ’23년 8월 14일부터 8월 24일까지. 이 사진이 중복사진입니다. 정말 이렇게 업무를 하고 있어요, 국장님.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일부.

고경욱의원

그 안에까지 세세히 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질문에 합당하지도 않겠지만 또 국장님과 시장님께서 알아야 될 사안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공공의 복리 때문에 이렇게 해서 외달도가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영업하는, 운영하는 행태가 짜맞추기로 되어 있는 것은 안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2023년도 한 해 자료를 보더라도 운영일지도 거의 다 짜맞추기 했고, 간호조무사 운영일지, 근무일지도 없습니다. 국장님, 이와 관련해서 자료 파악이….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저도 확인해 봤습니다만 미비한 부분이 있습니다. ’24년부터는 그런 부분들을 보완해서 전부 다 확인해서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고경욱의원

지적보다는 앞으로 개선해서 외달도가.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감사합니다.

고경욱의원

자료를 한번. ’23년 12월 12일 자료를 봤는데 기가 막혔습니다. 법적으로 간사 또는 간호조무사는 의무사항이 아니나 섬 지역 특성상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인력 고용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런 자료를 받았는데, 국장님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간호조무사는 제가 알기로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고경욱의원

그렇죠.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되는데 섬 지역 특성상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인심 쓰듯이 인력 고용이라고 했어요. 이렇게 법령에서 체육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법률 제23조(안전ㆍ위생 기준) 별표6을 살펴봤습니다. 개장 중인 실내수영장은 의료법에 따른 간호사,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에 따른 간호조무사 또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응급구조사 1명 이상을 배치해야 한다, 강제조항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의료법에 따라서 간호사가 정말 근무하고 있는지 강한 의구심이 드는 사안들입니다.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24년도에는 간호조무사를 아시겠지만 배치했고요. 의원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또 체육시설과 시행규칙에 나와 있습니다만 ’25년부터는 반드시 응급구조사도 배치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고경욱의원

안전구조요원도. 예를 들어 저희가 ’24년 7월 17일에 개장한다, 그러면 ’24년 7월 10일 자격증 합격자들이 와서 안저요원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법에 위배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다이빙이나 여러 위급상황들이 있는데 그러한 점이 되게 걱정됩니다. 그와 관련해서 잘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전반적으로 그런 부분들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경욱의원

그리고 공공성도 하셨는데, 화장실 자료 한번 보겠습니다. 사진은 2컷 넣었지만 너무 지저분해서 이 자리에서 더 많이 실을 수 없어서 이 정말 사진만 첨부했습니다. 상태는 불량하고, 개보수 세출은 많이 있었으나 육안으로 보기에도 너무 낡고 지저분한 상태입니다. 국장님, 이와 관련해서 알고 계신 게 있습니까?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저도 확인했습니다만 화장실 같은 경우는 금년에 칸막이하고 좌변기를 교체해서 어느 정도 개선이 됐습니다. 그런데 샤워실은 금방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천정부분만 교체가 돼서 일부 너무 지저분한 부분이 저도 봤습니다. 내년에는. 금년 후반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탈의실, 바닥 전부 다 교체해서 새롭게 개보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경욱의원

국장님, 잘 알겠습니다. 또 의무실 자료 한번 보시겠습니다. 국장님, 의무실이라고 있는데 사람이 응급, 위급상황에 치료받을 베드도 없고 약통보관함만 있습니다. 만약 뼈가 부러지고 부상이 일어나면 이런 상황에서 응급조치가 가능하겠습니까?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간호사실이 설치가 돼서 일부 경미한 찰과상 같은 경우는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만 의원님께서 금방 말씀하셨듯이 미흡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부분들도 전체적으로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경욱의원

국장님, 그래도 우리가 법을 지키고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법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응급장비가 체육시설에 설치ㆍ이용 법률에 따라 갖추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봤을 때 최소한 법령을 위반한 사항이고, 안전에 관련해서 너무 위협했다고 생각합니다. 국장님, 항상 우리가 지켜야 되는 것은 법 테두리에서 규범을 지켜서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장님, 이와 관련해서 다시 한 번 꼭 살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경욱의원

과거 외달도 해수욕장 사진입니다. 국장님, 사진을 보면 우리 외달도 해수풀장은 과거보다 못한 실정입니다. 사진을 보면 워터슬라이드, 대형ㆍ소형 그늘막 등이 잘 설치되어 있습니다. 전부 철거해서 수영장 적자 운영에 기여했다고 보여집니다. 국장님, 바다정원 조성한다고 전부 철거한 거 맞죠?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예, 맞습니다. 바다정원 조성.

고경욱의원

제가 아쉬운 것은 향후 계획을 잘 살펴보지 않고 집행하다 보니 해수풀장 기능을 상실하고 물바다공원이라는 오명을 썼습니다, 바다정원이. 이와 관련한 바다정원 조성비는 얼마였습니까?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사실 바다정원 관련해서는 저희 국 소관 업무는 아닙니다만 의원님께서 질문 주셨기 때문에 제가 아는 대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다정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가 국도비 포함해서 약 28억원 정도 소요가 됐습니다.

고경욱의원

알겠습니다. 또 해양국장님도 계시지만 같이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바다정원 자료 한번 보시겠습니다. 외달도 주민들 이야기입니다. 비가 올 때마다 물바다로 변하고 나무가 말라죽어 주민들의 원성과 함께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지금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많은 금액이 들어가서 이렇게 했는데, 비 올 때마다 물바다공원이라는 오명을 받고 있어요. 상임위, 전반기 관광경제위원님들과 여러 차례 다녀왔습니다. 바다정원 나무 숫자가 파악되지 않을 만큼 괴사했습니다. 국장님, 파악하기 어렵겠지만 혹시 파악을 했으면 나무 괴사 수, 피해액수, 하자 보수 수, 괴사 사유에 관련해서 알고 계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제가 파악한 바로는 교목이 196주 괴사했고, 피해액은 3,600만원 정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관련 추진부서에서는 내년 3월경에 재식, 재활을, 정비를 할 계획이라고 말씀 전해 들었습니다.

고경욱의원

제가 세본 숫자랑은 조금 틀린데 괴사 수량이 더 많을 것입니다. 하사보수기간이 남아 있어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두 분 국장님께서 꼼꼼히 파악하셔서 목포시 재정에 피해 없도록 면밀히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잘 알겠습니다.

고경욱의원

하수관 사진인데 현재 틀어지게 설치된 하수관입니다. 공사할 때 시방서에 따라 지휘감독은 잘 하셨는지 여러 가지 의문이 듭니다. 자꾸 침수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알고 계신 거 있습니까?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이 또한 바다정원 조성사업 하는 추진과정에서 배수로의 높낮이가 맞지 않아서 역류현상으로 발생한 현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경욱의원

또 주민들 말씀인데 외달도 주민들은 비가 오면 흙탕물이 내려와서 아주 보기 싫다, 공사 설계에서부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침수되어 괴사한 이유는 그 주민들 말씀인데, 배관이 없는 것 같답니다. 그래서 설계나 견적에 따라서 시공했는지 잘 살펴봐 주시기 바라고. 바다정원 배수로입니다. 바다정원 산책로 주변에는 물이 빠져나갈 배수로가 없고 빗물을 받는 자갈 집수정은 공사가 잘 되지 않아 단절된 것으로 보입니다. 수로 역시도 보면 산책로보다 더 높은 곳에 위치해 제 기능을 못하는 등 곳곳에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전반적으로 이런 부분들이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도 배수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경욱의원

알겠습니다. 국장님, 28억 정도 들어서 바다정원 조성했고 무단방치에 가깝게 관리해 놓고, 또다시 수억을 들여 바다잔디공원을 조성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잔디만 깔려놓은 상황에서 이름만 바꾼 바다잔디사업인 것 같습니다. 유럽정원. 여기가 유럽정원이라는 곳이라고 합니다. 혹시 몇 년도에 건립하고 공사비 총액은 얼마인지 알고 있습니까?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유럽형 정원은 2009년도 준공됐고 총공사비는 약 11억원 정도 소요됐습니다.

고경욱의원

수년간, 이렇게 자료를 보시면 사진이 더 많아요. 그래도 줄이고 줄이고 했던 건데, 연못 조형물 등 수년간 무단방치했다고 보여집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사실 유럽형 정원을 저도 해수풀장 관리하면서 여러 차례 가봤습니다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제초작업이 제때 되지 않고 그래서 상당히 항상 풀들이 무성해 있고 관리가 소홀했던 것은 인정을…. 소홀했던 측면이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정비하냐가 문제인데 관련 해양개발과에서도 구체적인 사업도 있고 전라남도 공모사업,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이런 차원에서 거기가 조만간 정비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경욱의원

정말 제가 보았을 때 2009년도 11억 정도 세출 들여 완공한 후 관리가 잘 되지 않았고. 본 의원이 정문처럼 생긴 저곳을 올라가는 도중 나무판이 부서지는 바람에 큰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그나마 본 의원이 다쳐서 다행이지, 다른 사람이 산책이나 운동하다 다쳤으면. 그런 데 다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기를 올라가는데 양쪽이 다 막혔습니다, 동서남북이. 그래서 해수욕장으로도 걸어가보고 너무나 관리가 안 됐던 안타까운 사연들입니다. 또 시장님께서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시고 시장님께서 우리 섬이 발전할 수 있도록 큰 계기에 성심을 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또 국장님, 장시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십시오. 오늘 정말 제가 일문일답을 하고 시정질문을 하고 싶지만 시간은 부족하고 발언은 해야 되겠고. 할 수 없이 본 의원의 모두발언으로 국제축구센터 관련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목포시 국제축구센터 각 센터는 감사 실시한 결과 18가지 처분사항을 받았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겠습니다. 감사 지적사항 연번 1, 2, 3번을 보면 조직 정ㆍ현원 운영 부적정, 직원 채용 절차 부적정이라고 기관경고, 징계 및 훈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최종 임용에 따른 관련 서류 제출을 합격예정자의 요청에 따라 일시적으로 연기된 상태라고 자료을 보내왔습니다. 이 자료 내용을 확인해 본 결과 기가 막힙입니다. 실무부서와 공문상 협의도 없이 담당 팀장 유선통화 내용으로만 갈음하였습니다.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8조(지도ㆍ감독 등)에서 “임직원의 채용과 면직, 보수체계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당연히 공문 절차가 이루어졌어야 되는데 기가 막힙니다. 누가 보더라도 채용 관계가 부적정하다고 판단할 것입니다. 목포시는 완전 패싱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사진에 공무원임용령 제13조를 보겠습니다. 1항 병역복무, 2항 학업 계속, 3항 6개월 이상 장기요양이 필요한 질병, 4항 임신 및 출산, 5항 그 밖에 임용 추천의 유예 또는 임용의 유예가 부득이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임용 유예에 관련해 1항에서 5항 중 어느, 단 한 항에도 해당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또한 12 관련 별표3 직급별 채용을 “학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한 후 4년 이상”을 “이거나”로 무단 변경하여 부적절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변호사 자문내용을 보겠습니다. 자문내용을 보면 학위를 취득한 후 4년 이상 행정경력은 아니기 때문에 자격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법률 자문을 받았습니다. 이분은 지방공무원 음주 벌금형을 확정받았을 때 직위해제를 또 당했답니다. 여기까지만 이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다시 한 번 이 자료를 보면 하단, 2015년 사무국장 공개채용 결과 보고서입니다. 2015년도도 합격예정자가 2015년 7월 1일 개인사정에 의한 임용포기서 제출했다고 자료가 왔어요. 그런데 이 자료가 맞지 않아서 다른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제보를 한 제보자는 ‘2015년 임용포기서 제출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합니다.’라고 친필서명으로 제보해 주셨습니다. 국제축구센터 답변은 죄송스럽게도 본 의원이 느끼기에는 숨기는 게 많고 허위 답변이었다는 판단이 듭니다. 이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를 속이고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이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목포시는 감사 18건, 시설계약 방법 부적정, 수의계약 업무처리 부적정 등 전부 서면 시정질의 요청합니다. 다시 한 번 변호사 자료를 보겠습니다. 본 의원은 축구센터 집행현황을 살펴보았습니다. ’24년 4월 23일 변호사 사무실에 자문을 받고 ’24년 5월 23일에 자문수수료 22만원을 지급하고, 또한 ’24년 5월 29일 법인 고발 대응 변호사 수임료로 440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목포시에 자문변호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2만원이라는 혈세로 자문료를 지출하였습니다. 위에서 질의한 잘못된 직원 채용 문제로 고발장이 들어온 사건입니다. 경찰서 기소의견 전 440만원 들여서까지 조서를 받으러 간다는 것은 특혜 선임 아닙니까? 가난하고 불우한 어떤 이들은 억울해도 하소연 한 번 못하고 범죄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한민국 5,000만, 목포시민 21만의 피 같은 혈세로 특혜성 변호사를 선임해도 됩니까? 목포시청 공무원들은 자문 한 번 받지 못하고 불안과 공포로 수사기관에 갑니다. 집행부 여러분, 억울하지 않습니까? 목포시청에서는 이와 관련해 감사를 실시하고, 즉시 환수하고, 보고해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가난해서, 권력이 없어서 억울하게 교도소 가는 억울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예산은 단 1원이라도 사회적약자를 위해 공공의 목적을 실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 드론협약 관련해서 잠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국제축구센터는 ’23년 3차례 협의를 통해 드론 교육업체와 협약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약 1년 동안 사업자 등록, 국토교통부 등록, 해군 3함대 사령관 비행 승인, 한국교통안전공단 기관 지정, 목포시국제축구센터 관리 운영 위수탁계약 체결, 스포츠산업과 5759호 당사자 계약서 제출 등 인가를 받았습니다. 참 협약서의 가치가 허무하기 그지없습니다. 약 8개월 동안 협약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국가기관에 많은 인허가를 받았습니다. 8개월 동안 협약에 따라 성실히 의무를 준수했고, 신임 사무국장이 12월경에 사용허가를 못한다고 소리 지르며 일방적으로 통보하였답니다. 시의회 승인, 변호사 자문 받아오라고 일방적으로 애기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 버렸답니다. 그 후 조례에 따라 공익성 부적정하다고 해지통지를 했다고 합니다. 당초에 축구센터와 실과에서 협약을 실시할 때는 부적정하지 않았는데 8개월 후 갑자기 공익상 부적정하다는 게 말인지 된장인지 알 수가 없네요.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박홍률 시장님! 이와 같은 갑질행위가 저는 정말 정당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공기관에서 시민을 무시하고 한 사람의 인생을 짓밟아도 되는 것입니까? 본 의원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국민을 무시하는 대통령, 국민을 무시하는 축구센터의 오만함에 온몸이 떨려옵니다. 마지막으로 변호사 자문내용을 보겠습니다. 협약서 전문에 해당 사업이 목포국제축구센터 시설사용 조례에 일치하도록 다음과 같이 협약을 체결한다. 이는 협약이 원칙적으로 센터 시설 사용 조례에 일치하였음을 확인하는 의미를 가진다고 할 것입니다. 조례에 해지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해지사유가 되는지 여부는 협약을 체결했을 당시와 비교해서 현재 협약을 유지하는 것이 공익상 부적당한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자문을 받았습니다. 피해 제보자는 이미 경제파탄자가 되었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할 돈이 없어 선임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서 질의한 고발 대응 변호사 선임 440만원은 참 부럽습니다. 이런 갑질 전횡행위는 정말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 또 변호사 비용이 양방으로 소요될 것인데 걱정이 앞섭니다. 만약 패소한다면 누구의 책임입니까? 목포시의 최고 대변자이신 박홍률 시장님, 이런 패악 행위에 관련해 엄중한 조치를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지난 며칠 전, 온 국민이 새벽 내내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계엄 선포라는 무지막지한 권력을 앞세운 윤석열 대통령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이 답입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장시간으로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수의장직무대행

고경욱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최지선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최지선 의원

최지선의원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이동수 부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박홍률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정론직필에 힘쓰시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의원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는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흥동ㆍ부주동ㆍ부흥동 시의원 최지선 의원입니다. 최근 국정이 극도로 혼란스럽고 정부가 국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게 되는 이런 암울한 시기에 목포의 미래에 대한 시민분들의 염려와 우려 또한 해소시켜드려야 하기에 목포시 예산 전반에 대한 네 번째 시정질문을 하려 합니다. 시정질문의 작은 주제들로 용역과제 사전심의 절차의 여러 문제점들과 기금 운영, 지방채, 이월금 등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관광거점사업 전반에 대한 조명까지 질문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영권 기획관리국장님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기획관리국장 이영권입니다.

최지선의원

시간관계상 답변은 최대한 간략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목포시 용역과제사전심의위원회 운영에 대해 질문드릴 예정인데요. 최근 목포시에서 용역과제사전심의회가 열렸었습니다. 잘 알고 계시죠?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최지선의원

제가 새롭게 위촉돼서 해당 심의 때 동석했던 바가 있습니다. 당시 여러 안건들이 다루어졌고, 어떤 부분들이 이슈가 됐는지 회의 결과와 진행상황 기억하십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기억하고 있습니다.

최지선의원

첫 번째 가장 문제점 부분이 용역과제사전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시행규칙안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시행규칙 제5조. 14일 전에 심의안건을 기획예산과에 제출해야 한다는 5조 심의절차가 분명히 명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해당 용역과제사전심의안은 뒤늦게 책자와는 별도의 자료로 제출됐습니다. 알고 계시죠?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최지선의원

나전칠기 기증품의 보존과 활용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나전칠기시민공론화위원회의 권고사항에 따라서 제안되었다고 과장님께서는 설명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권고안은 10월 21일에 시장님께 제출되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예산과에는 아마 심의하기 전 아마 2~3일 전에 접수됐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저는 14일이라는 날짜가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한 것을 바로 그 자리에서 언질드렸습니다. 그런데 해당 실과 담당자부터 과장님까지 이런 조항이 있는지조차 모르시고 부랴부랴 그 조항들을 찾아나서는 모습을 보았었을 때 저는 조금 한숨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국장님, 이런 상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의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용역과제사전심의는 일단 그 사업 필요성이나 타당성, 이것을 사전에 심의해서 무분별한 용역 발주를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가 그 목적이 되겠는데 14일 이전에 이것을 하는 것은 사실 우리 조례에 규정돼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지켜야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당연한데 저도 이 사항을 보고 이해는 안 됐습니다만 파악해 보니까 직원들이 용역과제사진심의가 그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선행절차입니다, 이것은. 그런데 이것을 그렇게 생각 안 하고 예산을 수립하는 데 필수적으로 먼저 선행돼야 할 예산 수립 절차라고 인식하고 있더라고요. 그 문제점에 대해서 저도 해당 업무 과장, 팀장을 불러다 주지시켰고 얘기를 했는데, 앞으로 그런 일이 없어야 되겠죠. 저희도 직무를 통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고. 일단 보완책으로 앞으로 다른 계약건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우리 예산부서에서 철두철미하게 조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지선의원

이것은 사실 주제가 굉장히 예민한 주제다 보니 뒤늦게 별도, 별책부록으로 온 것도 이상했지만 분명 제가 소속으로. 저도 시민공론화위원회 활동을 했기 때문에 분명 21일자로 권고안이 나간 것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14일이라는 것이 지켜지지 않는 것들을 아무도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에 저는 조금 개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 부분은 말씀하신 대로 보완될 거라 믿고요. 다음 부분입니다. 저는 10월 29일 해당 용역과제 사전심의가 끝나자마자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서 우리시 계약정보사이트들을 통해서 이런저런 내용들을 살피다가 또 우연히 알게 된 정보가 하나 생겼습니다. 목포실내수영장 지붕 보수보강공사 실시설계 용역비. 계약날짜는 10월 10일로 되어 있습니다. 7,200만원이죠. 본 의원이 사전심의를 한 것은 10월 29일입니다. 그런데 사전심의를 하기도 전에 계약행위는 이미 이루어진 상황이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지방회계법 위반이며, 예산 지출 절차를 완벽히 무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장님, 동의하십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일단 동의하고요. 여기에 대해서 주무부서를 불러다가. 그때 논란이 돼서 한번 파악해 봤습니다. 얘기해 보니까 그때 당시 9월 10일 의회 성립전예산으로 사용승인을 받았더라고요. 그런데 실무부서에서는 의회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모두 끝났다고 생각하고 바로, 아마도 계약에 들어간 것 같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용역과제 사전 심의는 그 절차 이행을 위해서 예산부서에 신청했더라고요. 확인해 보니 9월 26일에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때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인해서 그때 바로 용역과제사전심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용역과제사전심의가 지연됐었습니다. 그런 과정에 아마 실시설계 용역이 들어간 것으로 저희가 파악했습니다.

최지선의원

성립전예산이라서 시급을 요하는 부분인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명백히 계약한 상황에서 사전심의를 받는 것 자체가, 그것을 시도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물론 용역심사는 여러 안건들을 수합해서 한꺼번에 하기 때문에 용역심사가 너무 늦어졌다고 해당 실과가 설명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서면심의라든가 다른 절차들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그것을 지키지 않고. 어떻게 보면 저희를 기만했다고 보여질 정도로 이것은 말도 안 되는 행위잖아요. 그런 것들에 대한 부분이 한 번 더 발견됐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이번에 달리도 해안도로(소로3-516) 도로확장공사 실시용역비는 저번주에 끝난 본예산 심의 때 그 금액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원회에서 심의 용역할 때는 용역비가 9,000만원, 총 공사비가 한 15억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본예산 예산은 1억원으로 용역비가 과다 책정되어서 올라왔습니다. 제가 심의과정에서 어찌하여 이런 부분이 나왔느냐 여쭸더니 3가지 도로공사 부분들이 있어서 다른 공사와 헷갈렸다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아주 불성실한 대답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지 않습니까? 사전심의 용역에 9,000만원 심의를 받아놓고 다른 용역, 다른 도로랑 헷갈려서 1억을 계상했다는 말이. 제가 이거 용역과제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발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어떠십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저는 그 사항에 대해서 처음 들어보는 얘기인데, 차후에 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게 의원님 맞으시겠죠. 그 원인을 저희가 파악해 보겠고요. 안 그래도 최근 예산부서 그리고 계약부서에서 사전에 확인해야 할 절차가 있는데 아마 두 부서에서 간과한 게 있는 것 같습니다. 바쁘다 보니까. 제가 담당 과장, 팀장, 실무자까지 불러서. 앞으로 저희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행정절차를 사전에 이행하지 않는 것은 예산 반영은 절대 안 될 것이고요. 그것은 당연한 원칙입니다. 그리고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은 예산이 반영됐다 하더라도 계약부서에서 계약을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목포시장 경리관이기 때문에 그것은 제 권한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이행하도록 간부회의를 통해서 제가 주장한 바도 있고, 그것은 앞으로 그런 일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철저히 이행하도록 할랍니다.

최지선의원

용역과제사전심의 시행규칙에 마지막 7조 분명히 용역과제 심의 결과를 토대로 예산 배정을 하라는 조항이 있기 때문에 금액이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면 안 됩니다. 그 부분 다시 한 번 주지시켜 주시고요. 갈수록 태산인 듯 문제점은 계속적으로 나온다는 부분에서 얼마나 우리 용역과제심의위원회가 부실운영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아마 제가 예산심의라든가 굉장히 일정이 바쁜 관계로 그 전 사전심의 안건들을 일일이 조회해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아마 파악해 보면 더 많은 것들이 발견될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또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이 바로 한 가지, 용역과제사전심의 안건 대상들은 연구용역비는 3,000만원 이상 공사실시설계용역은 5,000만원 이상. 이 금액에만 한정돼서 대상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판단하시더라고요. 하지만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공사 이것도 저한테 설명하실 때 7,000만원인데 왜 사전심의를 받지 않았냐 했더니 토목설계비와 건축설계비가 분리돼서 2,400만원, 건축설계비 4,500만원 따로 용역을 하기 때문에 사전심의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하시더라고요. 그러나 자세히 보시면 전체 공사비가 19억 이상 되는 사업으로 10억 이상 사업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것은 사전심의대상에 해당됩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용역비에 근거해서 하는 게 아니라 정확하게 저기 써진 것처럼 용역비 5,000만원 이상 사업이거나 공사 예정금액이 10억원 이상이었을 때는 꼭 사전용역과제를 이행해야 된다는 점 주지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동의하십니까, 국장님?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자꾸 부연설명드리자면 저도 저것은 좀 관련 있습니다. 제가 한 20년 전에 계약업무를 보고 있는데 그때 당시 행안부에서. 그때 당시 행자부였던지 하여튼간 거기서 이게 나왔어요. 나와서 그때 당시 학술용역과 기술용역을 한꺼번에 금액은 묶으려고 했습니다.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학술용역 3,000만원 기술용역 5,000만원, 그렇게 묶은 기억이 나고요. 이것은 용역에 한한 거고. 아까 의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공사의 경우는 총예정금액이 10억원 이상이면 당연히 밟아야 됩니다. 밟아야 되는데 그것을 해서 그때 확정했던. 저도 그 과업에 참여했던 1인으로서 생각나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관련해서는 역시 저도 확인해 보니까 당연히 용역이 2개로 나눠서 발주했더라고요. 토목하고 건축. 각각이 5,000만원 미만이기 때문에 용역과제 사전심의니까 공사하고는 상관없이 용역만 해당된다고 실무자가 아마도 판단했던 것 같습니다. 전체공사비도 해당된다는 거 다시 한 번 주지시켰고요. 그런 일이 없도록 할랍니다.

최지선의원

해당 실과 각 부서 담당자분들께서 이런 것들을 예산 과에 공문을 통해서 접수 확인을 받잖아요. 그런데 기획예산과 담당자분들도 그것을 잘 숙지하고 계셔서 정확한 업무처리를 해주셔야 된다고 당부말씀 드립니다. 다음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우리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러 기금들 중에 가장 규모 있게 집행되고 있는 기금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물론 국장님 직속 기금이 아니라 재난안전과 기금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기금운용계획을 총괄하는 부서의 국장님이시기에 질문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목포시 재난관리기금은 갈수록 조성액과 지출액들이 규모가 꽤 증대되고 있습니다. 조례에 따르면 기금운용심의위원회 구성은 재난과 관련 있는 부서실과 소장들이 당연직 위원이고, 전문가를 포함한 위촉직이 전체 위원의 2분의 1, 반틈이 채워져야 합니다. 하지만 변경심의 회의 운영내역들을 보면 외부전문가는 여기 보시다시피 옆에 한국전기안전공사 총괄부장, 가스안전공사 검사과장, 이런 식으로 두 분밖에 참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심지어 의회 의원들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물론 기금은 지자체장의 재량권을 확보해 준다는 취지가 있습니다만 타 지자체 운영사항을 보면, 여수와 순천에 똑같은 재난관리기금 조례를 보면 시의원들도 구성원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누누이 제가 시정질문에 말씀드렸듯이 기금 지출은 의회에 사전보고 없이 지출이 가능하기에 자칫 잘못하면 의회 심의 없이 무분별하게 기금이 집행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우려를 여러 번 말씀드렸었습니다. 기억하십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재난관리기금은 의원님도 인지하시다시피 재난 목적 외에는 쓸 수 없습니다. 기금이 그렇지 않습니까? 조성목적 외에는 쓸 수 없는 건데, 재난 분야 같은 경우는 저희가 허투루 쓸 일도 없고 재난 분야만 쓰기 때문에 그것도 이해해 주시고요. 우리가 16개 기금이 있는데 거기 심의회는 거의 대부분 시의원이 들어가 계시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안 들어가 있는데, 개별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거기까지 정확히 파악을 못했는데 다른 실태를 파악해서 개선하도록 할랍니다.

최지선의원

여수, 순천은 이미 한 분씩 배정하셔서 시의회 심의과정을 약간 보완하셨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우리 목포시에서 조례 개정을 통해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저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수시는 옆에 이렇게 시의원도 들어가 있습니다. 여수시는 이렇게 기금운용성과분석까지도 충실하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목포시는 기금 성과분석은 생략돼서 대체로 계획상만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 분석 결과마저도 내용의 충실성에서 아주 부실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본 의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옆에 여수시 사례를 보면 굉장히 세밀하게 자세하게 작성돼 있지만, 우리 목포시는 가끔 아주 개략적으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아주 간단하게 심플하게 그런 내용들을 부실하게 분석해 놓은 것들이 태를 이룹니다. 이는 분명 개선되어야 하며, 재정건전화 기조에 맞게 기금운용에 대한 심도 있는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주장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일단 제가 확인 좀 해 봐야겠습니다. 물론 맞겠습니다만 그래도 중요한 것은 우리 목포시 기금만큼은 조성한 목적대로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지선의원

이것은 아무튼 어찌 됐든 지방재정운영 현황 말고도 기금까지도 이렇게 다른 타 지자체는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차 보여드리고 넘어갑니다. 다음으로 넘어가면. 이것은 이전에도 여러 번 다뤘던 내용이지만 중차대한 내용이므로 다시 한 번 다뤄봅니다. 목포시 지방채 발행 현황입니다. 2024년도 말 기준으로 대양산단 미분양 매입금 지방채 잔액 160억, 장기미집행 토지 보상 ’20년도 발행분 100억, ’24년도 추가 발행분 100억, 광역위생매립장 순환이용정비사업 100억, 올해 또 새롭게 받은 목포형 대중교통시스템 구축사업 300억까지. 또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30억까지 총지방채 발행액은 여기 보시다시피 790억입니다. 맞습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몇 년도 말씀하십니까?

최지선의원

2024년도 말 기준으로.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우리가 올해 발행한 것은 430억입니다만.

최지선의원

그러니까 기존에 있는 지방채까지 다 합쳐서요.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현재 잔액 말씀하십니까?

최지선의원

예.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750억입니다.

최지선의원

750억? 40억 상환까지 해서?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최지선의원

그러면 750억입니다. 상환계획을 보면 ’25년도 원금 40억 포함해서 내년이죠. ’25년도부터 59억씩 상환해야 하고, ’26년, ’27년은 원금 60억을 포함해서 78억 가까이를 매년 상환해야 합니다. 자세히 설명 안 드려도 알고 계시겠죠. 그런데 다음 페이지를 보시면 이번에 받은 중기지방재정계획상, 그러니까 2025년도부터 2029년도에 이번에 본예산 때 받은 책자를 보면 지방채 추가 발행까지 올해 치는 배정이 안 돼 있습니다만 ’26년, ’27년. 차후 지방채 발행 계획이 있다고 표기해 놓으셨습니다. 차후에 받을 계획이 있으신가요?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해당 사업 말씀하신 대로 유달산 서면 유원지 조성사업에 따른 거로…. 이게 지방세를 우리가 반드시 발행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중기지방재정계획에 그것을 안 담아놓으면 지방채를 예를 들어서 발행할 요건이 생긴다 하더라도 발행할 수 없습니다. 지방채 발행은 서면 절차에서 하는 거고, 사업의 필요에 따라서 발행하게 되면 의회에 보고는 하겠습니다만 그때 발행한다는 거지, 꼭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지선의원

지방채 발행 한도액이 ’25년도는 454억이 남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그러나 작년에. ’24년도 8월까지. 올해군요. 올해 8월까지 접수를 행안부에 보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 ’25년도 예산에는 지방채 계획이 없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향후 지방채 발행은 정말 하지 않게 될 것인가, 그것에 대해서 저는 국장님과 약간 생각이 다릅니다. 2024도 본예산에 순세계잉여금으로 잡은 내역이 275억으로 본예산 때 세입 편성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추경 1차 때. 한마디로 결산보고가 끝난 이후에는 700억으로 증액하셨고, 향후 결산한 내역까지 살펴보니 총 순세계잉여금은 842억원. 전년 대비해서 17억원, 약 2% 증가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것은 ’23년도 하반기 때 교부세가 감액된다는 통보를 받고 부랴부랴 세출예산들을 대폭 무차별적으로 삭감하는 조치를 했기 때문에 순세계잉여금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국장님, 맞습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그것은 순세계잉여금을 만들려고 한 것은 아니고 우리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 공통사항입니다.

최지선의원

만들어진 거죠. 의도했다기보다는.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그런데 거기에 표현이 아 다리고 어 다른 거 아닙니까? 그것을 정부기조가 바뀌어서 전국적으로 모두 예산에서 어려움을 겪어서 파생된 결과지, 순세계잉여금를 만들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최지선의원

일단 세출예산 절감을 과감하게 했기 때문에 순세계잉여금이 많이 발생된 것은 사실이지 않습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우리 재정여건상 그것은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필요하고요.

최지선의원

그러면 ’24년도 결산은 아직 안 했습니다. 내년 4월에 하겠죠. 그런데 2024도 예산 때도 본예산 때는 284억원 순세계잉여금으로 잡았다가 추경 1차 때 710억원으로 잡아요. 그러면 과연 내년에 추경 1차 앞두고 결산보고 끝났을 때도 전년도와 비슷하게 약 800억원대의 순세계잉여금이 나올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지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굉장히. ’24년도부터는 세수부족 사태를 대비해서 굉장히 보수적으로 예산을 편성했고, 세입의 큰 축을 담당하는 잉여금의 과도 발생을 최대한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중점해서 봐야 할 부분은 2025년도 본예산은 전년도에 비해서 훨씬 많은 부분에서 시비 매칭금을 편성하지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가장 기본적인 경상적 지출. 특히 인건비 부분이죠. 회계과에서 80%만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복지3과에서는 기타직 보수들을 70%만 계상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그게 올해만 발생한 게 아니고 아시다시피 작년 예산 수립할 때. 작년에도 인건비 일정부분 50%만 한 데 있고 그러는데, 그것은 저희가 예산 추계를 다 해 봅니다. 추경을 통해서 충분히 감당되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지선의원

그러나 저는. 방금 전의 이야기와 똑같습니다. ’23년도 순세계잉여금은 의도치 않게 많이 발생됐지만 ’24년도 순세계잉여금은 그만큼 많이 발생되지 않을 거라는 전제 하에 분명 우리는 재원 확보에서 어려움이 닥칠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원 확보가 어렵다면 또다시 우리 목포시 재정신호등에는 그나마 노란색 신호등으로 바뀌었던 것마저 다시 빨간불이 켜지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는 걱정이 듭니다. 국장님, 제 걱정이 쓸데없는 걱정 같아 보이십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업무를 담당하는 당당 공무원은 거기에 대해서 의원님만큼. 오히려 더 밤잠 설쳐가면서 고민하고 있는데,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관리채무라고 하죠. 관리채무라는 것은 우리가 실질적으로 직접 지방채를 발행했던 지방채하고. 우리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BTL 차입금이 있는데 해마다 30억에서 40억 정도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것까지 합쳐서 쭉 하면 관리채무 부담비율이라고 해서 공개를 하고, 상환도에 따라서 분석하는데 거기를 보면 ‘주의자치단체’가 있고 ‘위험자치단체’로 2개를 분리하는데,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 우리 목포시는 주의단계까지도 안 갔습니다. 저희가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 당장은 그렇습니다만 내년까지는 어느 정도 허리띠를 졸라맨 다음에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지선의원

방금 얘기하신 BTL 채무상황도 다시 여기 올려놨습니다만 말씀하신 대로 목포시 집행부에서는 지방채 발행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고, 혹시 이렇게 배정해 놓지 않으면 못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까지 해 놓은 상황에서 2025년도 주된 현안 사업들이 시비 매칭금들이 대거 올라오지 않겠고, 또 경상적 지출부분도 2년 연속해서 예산 배정이 되지 않았기에 우리시 재정위기는 아직도 가야 될 길이 멀다 판단하고 있고 매우 우려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의 우려가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음 내용은 이전 질문에도 말씀드렸던 내용인데 지방채 발행 현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라는 내용을 이전 질문 때도 말씀드렸습니다. 「지방재정법」 시행령 제41조 4항에서는 지방채 발행 현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 목포시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또 「지방재정법」 같은 법 제60조 13호에 의거하면 지방자치단체 재정건전성 관리계획 수립은 의무사항입니다. 행안부에서 아마 지침 내려 왔지 않습니까? 그렇죠?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최지선의원

지침 내려 왔죠? 그래서 그것을 시민분께 알려야 되는 의무,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된다는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한테는 시정질문 사후자료 요구할 때 2024년도 8월 31일까지 공시한다고 저한테 자료를 주시면서 당구장 표시로 붙여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아무리 찾아보아도 홈페이지에서 발견되지 않습니다. 왜 공개를 하지 않으십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2024년도부터 하는 2024사업연도 그것이 안 됐다 그 말이죠?

최지선의원

저한테 자료를 주실 때 재정건전성 관리계획을 작성지침에 따라서 지방재정건전성 관리계획을 수립ㆍ시행하여서 2024년도 8월 31일 시 홈페이지에 공시할 예정임, 이라고 저한테 자료를 주셨어요.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제가 알기로는 지방재정건전성 관리계획은 보통 5개년으로 합니다. 첫째 시기가 결산이 종료되는 연도부터 향후 5년간 여기에 대해서 저희가 관리계획을 공개하고 있는데, 제가 지금 현재 알고 있기로는 ’23년도는 결산이 끝났기 때문에 ’23년도부터 ’27년까지 공개가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지선의원

공개돼 있나요? 제가 못 찾은 건가요?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의원님이 여기에 대해서 작년인가, 초기에 시정질의를 통해서 말씀하셨는데 사실 그때 당시에는 공개가 안 돼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준비해서 공개한 것으로 알고 있고.

최지선의원

그 뒤에도 달라진 건 없던데….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재정 공시를 하면서 지방채 관계도. 아마 찾기가 쉽지 않아서 못 찾은 것 같은데 제가 확인해 보니까 공개돼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4년 같은 경우. 이게 쉽게 말해서, 2023년도 결산이 끝났길래 공개됐는데 아까 말씀하신 2023년도부터 ’27년까지 5개년에 ’23년도는 ’22년의 결산자료고. 2024년도부터 한 것은 2023년도 결산이 끝났기에 해야 하는데 현재 행안부에서 일제 전국적으로 본인들이 공개를 하는데 사유가 있어서 연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최지선의원

사유가 있어서. 일단 공개는 일부 전년도 것을 해 놨다는 결론이고, 향후 할 건데 아직 대기 중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그렇습니다.

최지선의원

가까운 타 지자체 여수시와 순천시는 착실하게 꾸준하게 채무현황들을 공개하고 있고. 이런 공개한 내역들은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재정건전성 확립에 대한 의지 표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셨다시피 하신다 하셨으니 차후에 꼭 홈페이지에 채무현황과 재정건전성 관리계획을 반드시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채무현황, 지방채 같은 경우 공개돼 있는데 찾기가 어려운지 어떤지 저희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최지선의원

찾기 어렵게 만들어놓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만드는 과정이 그런 것 같은데 손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지선의원

넘어가 보겠습니다. 지방채 상환기금, 이 내용은 이전에 지방재정투자심사의뢰서는 대중교통 지방채 발행할 때 제출했던 자료예요. 제가 다시 띄운 이유는 밑에 빨간 표시로 된 것처럼 지방채상환 기금은 2025년도부터 4년간 매년 75억씩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표명하셨어요. 그것을 전제로 대중교통에 지방채가 발행된 거란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위에 제가 표로 정리해 놨듯이 ’19년도부터 ’22년도까지 착실하게. ’19년도는 강력한 재정건전화 대책을 통해서 지방채 감축을 통해 123억을 적립했다, ’20년도에는 대양산단 매각으로 133억을 적립했고, ’21년도에는 유달경기장 매각대금으로 297억을 적립했고, ’22년도에도 대양산단 매각대금으로 143억. 그 이후 ’23년도부터는 아예 적립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예치금 이자수입밖에 없어요. 지금 잔액은 3,400만원입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2025년도부터 갚아야 될 돈들은 59억원에 가까운, 이자 포함해서 그런 돈이 막대하게 지출돼야만 하는데도 지방채 상환금은 전혀 적립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찌된 일인가. 제가 기금운용계획서를 봤습니다. 지방채상환기금 성과분석보고서 분석결과에 밑에 빨간 표시 읽어보겠습니다. “지방세, 세외수입, 교부세 등 자주재원은 감소한 반면에 전국체전, 장애인체전 개최 준비 등 세출 요구가 대폭 증가하는 바람에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해 지방채 적립기금인 순세계잉여금을 통해서 적립하지 못했음.” 이렇게 나와요.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23년도에는 분명히 순세계잉여금 많이 발생됐는데도 우리는 일반회계성으로 세입으로 잡아서 지출하기 바빴습니다. 재정안정화기금에 적립도 못했습니다. 상환채 기금도 적립도 못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어떤 재원으로 적립해서 어떻게 상환할지 상환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보이지 않습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지금 현재 우리 목포시 재정여건으로 봐서는 기금에 적립해서 그것을 차후 대비해서 할 수 있는 상황이 못 됩니다. 인근 각종 언론이나 이런 데서 분석하기를 우리 목포시나 인근 지자체와 비교하는데, 사실 이게 비교 불가능한 게 저희가 최근 들어서 목포대 의대 유치와 더불어서 가장 주안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신안-목포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통합되지 않은 목포 여건을 가지고는 앞으로 향후 변화하는 재정위기나 이런 것에 대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통합하려고 했던 거고요. 이것은 우리뿐만 아니라 신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보기는 좋아도, 나중에 정부기조로 보면 행정통합이 강제적으로 이루어질 것 같은데 이것을 대비해서 우리 선하고도 다시 가고 해서 빠른 시일 내에 통합하기를 바라고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것은 기금으로 적립해서 하는 게 기금 조성 목적상 맞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저희가 최우선해서 이번에도 한 게 올해 저희 지방채 상환기금이 59억 5,000인가, 내년에 되는 것 같은데 아시다시피 세출예산에 편성했습니다. 당분간 한 1년 내지 2년은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재정건전화를 통해서 1년 내지 2년 뒤에는 기금 적립을 위해서. 2031년 같은 경우 지방채 상환금이 많거든요. 그런 것을 대비해서 순세계잉여금 발생하면 그 일정비율을 꾸준히 적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최지선의원

국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시비 매칭도 못해서 현안 사업들이 정지돼 있는 곳도 많고, 예산안에는 국비와 도비만 편성돼 있는 것도 대다수 발견돼 있고, 인건비 또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80%, 70%밖에 계상을 못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돈조차도 마련하지 못한 상황에서 상환날짜는 도래할 것이며 지방 재정은 나아질 기미가 없는 상황에서 본 의원은 아주 우려스럽게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 마음 이해하시겠습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상황이 어려운 만큼 의원님도 많은 지혜를 주십시오. 내년에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최지선의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켜봐 주시고, 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이것은 올해 본예산 때 가장 이슈가 됐던 명시이월 현황입니다. 이것은 회계연도 독립원칙에 의거해서 해당연도 예산은 해당연도에만 써야 하지만 예외조항으로 명시이월, 사고이월, 계속비이월 등을 활용합니다. 이월 사유는 공사비 미도래, 이런 거 있잖아요. 행정절차 미추진 이런 것들이 다 있었는데, 이런 명시이월들이 의회가 승인권자임에도 불구하고 명시이월 사업 조서라는 달랑 2장짜리 자료만 붙여서 누구 하나…. 최근까지 제가 말씀하기 전까지 언급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냥 너무 관례적으로 넘어갔던 행태는 바로 잡아야 된다는 생각에 제가 추경예산안 심의 때 권고사항을 달아서 구두설명을 해 달라 말씀드렸었습니다. 잘 알고 계시죠?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최지선의원

하지만 몇 줄 안 되는 이월사유와 구두설명으로는 사실 한계가 있습니다. 이월사유의 해결 계획과 해결시점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 명확히 제시하면서 자세한 설명자료들을 뒷받침해 주셔야만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월은 당해연도 집행률을 떨어뜨리고 재정 운영 효율성을 저하시킨다는 그 취지에서 명시이월이 과다 발생되면 안 된다는 게 많은 지자체에서 이야기 나오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국장님?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그렇습니다.

최지선의원

그런데 예산 운영의 계획이 잘 안 된 거다, 한마디로 사업 추진하면서 어떻게 진행할 건지, 행정절차는 어떻게 밟을 건지, 공사기간은 얼마나 걸릴 건지, 제대로 된 계획이 수반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된단 말이에요. 이것은 으레 당연히 넘어가줘야 되는 일반적인 제도가 아니라. 그러니까, 악용시키지 말고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제도라는 점 다시 한 번 주지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설명자료는. 이번에 구두설명한 것 가지고는 안 되고 추가적으로 설명자료를 따로 만들어 주십시오. 그래서 향후 어떻게 이월 사유가 해결되는지까지, 해결 어떻게 할 것인지, 언제 집행을 구체적으로 할 것인지까지가 나와줘야 승인이 돼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주지하셨다시피 예산은 회계연도 독립 원칙에 따라서 의회에서 예산을 성립을 해 주면 당해연도. 그래서 작년 2023년도 마지막 회기 때 의회에서 2024년도 본예산 승인해 줬는데 그 승인된 예산은 사실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에 걸쳐서 사용하는 게 맞습니다. 그게 바로 회계 독립 원칙인데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서 이월사유가 발생합니다. 우리 내부적으로 행정절차가 지연된다거나 민원 발생으로 계획이 변경된다거나 이런 사유도 있습니다만, 거기와 더불어서 중앙부처 관계기관에서 방침이나 규정이 바뀌어서 명시이월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월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정부 시책이 바뀌거나 사업규모가 바뀌거나 그런 경우가 있는데 여튼 이월은 바람직한 제도는 아닙니다. 이 사업을 하면서 보상이 안 되니까 명시이월 시키면 되겠지, 이렇게 일하는 공무원은 사실 없을 거라고 봅니다. 어떻게 하든 간에 본예산에 세워진 것은 그 한 해에 사용하려고 하는데 예기치 않게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데. 아무튼 이월 조서에 붙여서 설명하는데 의원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저도 그것은 몰랐습니다. 여기 와서 보니까 한 번도 설명을 안 하고 첨부로 끝났더라고요, 여기에 대해서. 여기에 대해서 질의하신 의원도 없었고. 앞으로 보다 더 면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추진계획을 의회에 보고하도록 할랍니다.

최지선의원

이월액을 왜 제가 시정문질문에 한 번 더 언급드리냐면 목포대교 조명 경관사업비도 2023년도 본예산이 국비 7억, 시비 7억, 14억을 예산에 편성해서 통과가 됐는데도 그것을 그때 못하고 ’24년도로 명시이월시켰어요. 그런데 그때마저도 집행을 못하는 바람에 결국에는 불용처리가 되는 상황이 발생되지 않았습니까? 명시이월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됐다면 그런 일들이 사전에 일어나지 않도록 의회에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협의하고 이런 과정들이 만들어졌을 거라 저는 봅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또 하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추경예산안에 통과시키면서. 이를테면 남도마라톤 사무관리비라든가 이런 부분 금액은 크지 않습니다만 이런 사업들이 추경예산안에 올라와서 통과되고 바로 이월시키는. 이것은 어떻게 보면 ’25년도 본예산 때 해도 됐습니다. 그런데 굳이 추경예산 때 심의를 통과시키면서 명시이월하고 같이 조서가 왔잖아요. 그것은 원칙상 맞지 않는 절차입니다. 물론 남도마라톤이라는 게 내년 5월에 개최해야 돼서 12월이든 언제든 집행해야겠기에 그랬다고 담당 실과 과장님이 사전 설명하셔서 제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만, 사실 원칙상 추경예산안에 통과되고 나서 이후에 본예산 때 이월돼야 되는데. 그때 아시지 않습니까? 추경예산안 때 같이 올라왔습니다. 아시죠? 명시이월하고 그 예산안이 동시에 올라왔습니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거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부 의원님들도 여기에 대해서 약간 오해하고 있거나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이 있는데, 이월 조서가 언제 해야 된다는 것은 법에 명문화된 것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다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모든 예산은 회계연도 독립 원칙이 기본이기 때문에 한 해 예산을 종결하는 마지막 정리추경 때 이월 조서를 다루는 게 맞습니다. 그것은 제 생각뿐만 아니라 행안부 지침도 그렇습니다.

최지선의원

그 부분 동의합니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만약 정리추경이 없을 경우에는 본예산 세운 이번 회기에 반영하는 것이 맞고요. 추가로 또 말씀드려야 될 게 직원들 간에 여러 의견이. 의원님이 질의하실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월 조서가 넘어간 후에 미리 이월 조서를 추경에 내버리면 나머지 두 달간은 사업을 하지 말라는 소리냐,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그것은 아닙니다.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이미 본예산은 의회에서 승인된 사항이기 때문에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에 따라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어느 누구도 뭔 법으로도 그것을 집행하거나 원인행위 지은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정당한 거고요. 의회에서 이월 조서를 붙여서 했을 때 그때 금액은 확정된 금액이 아니고 어떻게 보면 범위. 이 범위 내에서 우리 사업을 이월할란다 그러면 의회에서는 이것을 보고 승인해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동안 사용하고. 예를 들어 1,000만원을 범위금액으로 넣었는데 그 사이 50만원 지출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950만원이 남을 거 아닙니까? 이것을 가지고 우리가 담당부서에서 확정 요구를 기획예산부서에 넘기면 그 확정 요구는 그다음연도 1월 10일까지 예산부서에서 확정합니다. 그것은 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최지선의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월을 언제 어느 시기에 하냐가 아니라 추경예산안에 이월 조서가 같이 왔잖아요. 이번에 유독 특이하게. 그런데 그때 예산을 같이 통과시키면서 이월시키는 행태가 말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어요? 추경예산안에. 마지막 정리추경 때 그 예산 심의 통과를 앞두고 있는데 조서가 붙어서 왔다니까요. 그것은 원칙상 원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그것은 차후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최지선의원

이것은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십시오. 이월 개념상 절대 맞지 않는 거고요. 일단 이렇게 저렇게 이월 부분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사업계획 부분에서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우지 않고, 구체화된 계획을 성립하지 못했다는 오명을 떨칠 수 있기 때문에 말씀드린 것처럼 추가자료들을 매번 심의 때 편성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문 이어가겠습니다. 관광문화국장 김명준 국장님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관광문화교육국장입니다.

최지선의원

국장님, 답변대에 모시게 돼서 영광입니다. 관광거점사업이 이제 2025년도 마지막 해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진척상황을 아주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여러 차례 보고도 드리고 했습니다만 관광거점사업이 전체 저희가 당초 1,000억원을 관광거점사업비를 확보해서 추진했습니다만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 예타 과정에서 KDI 실사한 사업적정성 검토에서 최종 973억원으로 감경이 됐습니다. 그 이후로 사업 예산 일부가 증감한 사항이 발생해서 최종 968억원으로 책정돼서 ’20년도부터. 코로나로 인해서 한 1년 연장돼서 6년간. 내년 ’25년도까지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지선의원

그런데 일단 그 부분은 익히 여러 번 설명 들어서 알고 있는데, 의회 요구자료에서 보면 관광거점도시별 사업 집행률을 보면 4개 도시 중에 우리 목포 상황이 총예산 대비 집행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24년도가 유독 14%밖에 못했습니다. 예산을 이 정도 배정해야 하는데 14%밖에 배정 못하고 진행을 이 정도밖에 진척 못 시킨 거지 않습니까? 총사업비로 보면 57% 정도. 다른 도시는 다 60%대인데 저희 목포시만 50%대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사실 저희가 사업 초반에. ’20년도부터 쭉 사업 시행하면서 ’23년도, 작년까지는 거의 계획한 사업을 정상적으로 90% 이상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물론 완료되지 않은 사업은 이월해서 추진했던 사업도 있고요. 그러나 최근 금년 ’24년도에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습니다만 첫째 중요한 것은 정부 지방세 교부액이 축소되고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서 변동됐고요.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타당성이라든가 사업의 적정성이 맞지 않아서 사업을 못했던, 중복돼서 못했던 사업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은 추진되지 않았는데요. 금방 4개 도시를 의원님이 비교해서 표로 보여드렸는데 그 수치는 맞는 수치고요. 내년까지 전부 다 계획된 사업으로 본다고 하면 저희가 약 80% 정도는 사업비를 집행하고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지선의원

일단 제가 타 지역 관광거점 기사들 몇 개를 띄웠는데 실은 강릉과 안동은 이미 여러 부분에 대해서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는. 굉장히 잘 되는 것처럼 기사들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목포시는 딱히 성과라고 보여질 만한 것들이,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 그런 평가들이 사실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4개 도시에서 추진했습니다만 당초 거점도시가 선정된 과정이 사실 강릉이나 전주, 이런 도시들은 저희 목포시에 비해서 그때 당시에 관광여건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상당히 월등했습니다. 저희 목포 같은 경우는 가장 중요하게 본 부분이, 평가로 선정된 분야가 미래가치를 보고 성장동력을 보고 평가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 나름대로는 굉장히 많이 분석하고. 기존 사실 저희가 시비로 못했던 그런 사업들을 거점예산을 확보함으로 인해서 상당히 많은 일들을 추진했고요. 또 관광도시의 필수적인 요건이라고 할 수 있는 관광시스템 구축이라든가 그런 분야들. 아시겠지만 최근 작년에 했습니다만 바다분수 업그레이드, 목포세관 조성, 내년에 추진하게 되겠습니다만 목포대교 야간 경관조명사업, 대반동 스카이워크, 또 중요한 것은 미디어마케팅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글로벌 미디어마케팅으로 해서 특히 대만, 베트남 지역은 상당히 가시적인 효과도 저희가 가지고 있고요. 실제 의원님들도 느끼고 계시겠지만 저희가 관광거점사업을 하기 이전과 지금을 비교해 본다면 너무나 많이 달라진 관광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구축. 그런 콘텐츠들을 많이 구축했다고 생각합니다.

최지선의원

답변 감사합니다. 관광거점사업비는 치열한 경쟁 속에 얻어진 고귀한 사업입니다. 실은 ’24년도 예산이 적절하게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비 매칭을 못한 바람에 집행률이 매우 저조했다는 설명으로 제가 이해하고. 다른 사업들을 쭉 보면 이게 관광거점사업비가 어제 존경하는 이형완 의원님께도 얘기하셨다시피 메뉴판을 다국어로 만든다거나 이런 사업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시면 세부 추진내역을 쭉. 너무 글씨가 조그매서 안 보이시겠지만 이런 부분에서 오히려 다국어 메뉴판 이런 부분도 예산이 배정되지 못했습니다. 2024년도에요. 맞습니까? 그리고 공항 연계성 강화 사업비도 2024년도 배정 못하다가 ’25년도에 일부 하셨더라고요. 외국인을 많이 오게 만들겠다는 취지와는 달리 그런 사업들에는 예산을 배정하지 않았습니다. 주로 관광거점사업은 경관에 치중돼 있는 게 굉장히 많습니다. 동의하십니까?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일부 그런 부분도 시설 기능보강하고 개선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사실 기본적으로 관광거점사업이 문체부랑 관광공사에서 요구하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금방 말씀했던 그런 부분들은 실효성 때문에 안 되는 거고요. 사후면세점이라든가 DMO 사업, 서남권 연계사업, 무안공항 활성화와 연계해서 하는 사업들이, 맞춤형 사업들이 여러 개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지선의원

일단 보완할 수 있는 다른 사업들이 뒷받침된다는 설명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오타입니다. 평화광장의 W쇼 예산을 줄여서 항구축제에 배정했었습니다. 아시죠? 또 평화광장에 들어서기로 했던 아트 파빌리온 19억짜리, 이 예산도 배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갓바위 문화예술항구 조성사업 중에서도 어린이체험프로그램인. 3억원 예산 미확보해서 실질적인 사업 포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체험형 어린이 사업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 부분도 포기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조형물 관련된 자연사박물관 근처에 조성하기로 한 것마저 다 포기하셨습니다. 그리고 2025년 본예산에 자연사박물관 아트테인먼트 조성에서 8억원에서 2억원으로 아주 소규모로 축소되어서 배정된 상황입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의원님께서 몇 차례에 걸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제안해 주시고 말씀해 주셨던 사항인데요. 좀 아쉬웠던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저도 개인적으로는 자연사박물관을 그쪽 일대, 또 자연사박물관이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러한 사업들을 했으면 좋았을 건데. 여러 가지 사업들을 보면 저희가 정상적으로 추진한 사업도 있고, 사업을 기존에 변경해서 하는 사업들도 있고, 또 금방 말씀해 주신 것과 같이 그런 사업에서 미반영된 사업들이 있습니다. 내년이 마지막 사업 연도라서 변경하기는 사실 어렵고요. 기존에 자연사박물관에서 했던 사업들을 아트테인먼트 사업을 의원님 의견 주신 것을 반영해서 잘 만들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지선의원

사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데서 저는 ‘어떤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두는 것인가.’ 사실 최근에 여수라든가 다른 지자체들 관광요소를 보면 가족 단위 관광. 코로나 이후에는 굉장히 소규모 관광객들 단위로 관광객의 형태들이 바뀌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소중한 타깃층을 놓치는 이런 사업변경을 봤을 때 저는 아주 개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목포에서 아이 데리고 갈 만한 곳이 없다는 그 목소리 많이 들으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그런 사업비들이 대거 삭감돼 버렸다는 점. 그리고 평화광장에서 굉장히 많은 사업들, 많은 행사성 사업들이 추진됨에도 불구하고 아트파빌리온이라든지 이런 사업들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사장되었다는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갓바위 문화예술항구 육성사업의 일부로 보행…. 정확하게 명칭이 도보연계성 보행교 사업의 대상지를 바꾸셨습니다. 북항 노을공원으로 바꾸셨죠. 어떤 연유로 바꾸었습니까?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전에 그 사업 자체가 도 균특사업으로 유달산 연계사업으로―아시겠지만―추진했던 사업이었습니다. 길게 설명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서 유달산 연계사업이 종료가 됐습니다. 종료가 되고 마지막 용역을 했는데 사업지 또 사업부서를 변경하자는 용역결과가 나와서 북항 노을공원 용역을, 별도로 명소화 용역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사업비가 도에서는 사업 장소라든가 사업 요건이 틀리기 때문에 그 사업으로는 도비 균특사업을 지원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서, 그러면 이왕이면 저희가 거점사업비가 있기 때문에 또 북항 노을공원도 명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저희가 문체부에 건의해서 사업변경을 지금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최지선의원

제일 왼편에 있는 게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들어 있는 내용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도비를 확보해서 50억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 있었어요. 그런데 도비를 하려고 보니 대상지가 전라남도 사업계획에서 변경 불가하다고 통보를 받아버렸습니다. 왜냐하면 그쪽 권역이 안 맞아서 사업지 대상지가 아니다, 그 결론 때문에 이 사업이 사장될 위기에 놓였기 때문에 갓바위에 하려던 보행교 사업을 북항으로 대상 이전을 시켰습니다. 그것도 10월 20 며칠자로 요청해서 최근에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조성계획을, 제가 착수보고 자료를 한번 받아봤어요. 뭘 만들려고 하나. 그런데 지금 조성하고자 하는 이 안들은 어떻게 보면 그냥 공중보행교죠. 일반 광장에 사람들이 맴돌면서 걸어다니는 그런 것을 만들겠다고 계획을 잡아놨습니다. 저는 이게…. 어떻게 보면 북항의 노을공원은 굉장히 목포의 명소입니다. 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W쇼 운영할 때도 사람들끼리 밀집도가 너무 다닥다닥 붙어서 안전사고 위험까지 있을 정도로 대상지의 협소함이 있는 동네입니다. 그런데 그런 데다가 이런 공중보행교를 만든다? 저는 참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이것은 제주도에 똑같은. 물론 예전에 만들어진 거기는 합니다만 공중보행길이 저런 식으로 조성돼 있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습니다. 무용지물입니다. 없애야 될 철거대상인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지역에 더 올라가 전망이 좋아질 것도 아니고 필요성이 없다는 거죠. 한 가지 더. 목포 해안선 마스터플랜 용역에서 북항 노을공원을 이렇게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이렇게 또 만드셨었습니다. 은 대상지에서 이야기하는 게 서로 이렇게 상이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이 사업을 하자, 하지 말자가 아니라 이 정도 사업이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관람석이라든지 공연장 확보가 되고 더 해안가 쪽으로 보행산책로를 더 빼는. 그리고 조망대까지 다 넣는 형태니까 저게 차라리 더 타당성 있는 사업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내놓은 결과물들은 이런 해괴망측한 보행교를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동의할 수 없고 재검토가 필요하지 않냐 말씀드려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마스터플랜하고 노을공원 용역하고는 사업 용역 시기가 틀려서 그랬다고 생각하고요. 저도 보기는 봤습니다만. 전에 용역보고회 할 때 의원님들 또 참석하신 위원님들께서 여러 의견을 주셨습니다. 금방 말씀하신 부분들을 마스터플랜 용역 내용을 잘 참고해서 수정이 가능한지. 또 관광지라는 것이 보는 시각에 따라서 사람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그쪽 동네에 거주하는 여러 분들은 전망대. 금방 처음에 보여준 사진에서 본 그런 전망대를 상당히 괜찮다고 평가하신 분도 있더라고요. 그런 여러 의견들을 종합해서 다시 한 번 검토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지선의원

일단 사업 변경 승인이 났기 때문에 사업은 확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사업 구성 계획에서 한 번 더 내부적으로. 단순히 이 결과물만 가지고 얘기할 것이 아니라 이 대상지가 가지고 있는 특이점을 잘 고려해서 여러 용역에서 다뤄지는 내용들 참조해서 진행해 주십사 말씀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저희 갓바위에 들어가기로 한 보행교가 옮겨진 데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도보 가능한 관광지를 만들자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게 관광거점인데 갓바위에서 걸어나와서 자연사박물관으로 건너가는 그 보행교 사업 자체를, 사업 대상지를 임의로 변경해 버려서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에 대해서 해당 지역구 의원으로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는 점 말씀드려봅니다. 그리고 나머지. 이것은 비밀의 섬 스토리텔링ㆍ멀티미디어쇼 사업이라는 38억짜리 사업입니다. 이것은 고하도 내에 여수 아르테뮤지엄처럼 멀티미디어 시설물들, 경관조명들을 체험존처럼 구성하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전액 삭감해서 어디다 넣었냐? 목포대교 경관조명 사업비 부분으로 변경하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참 아쉬운 대목입니다. 아르테뮤지엄은 이미 유명하지 않습니까? 고하도가 가진 자연경관상에 저런 것들이 들어갔었으면 차라리 체험이 훨씬 더 용이하고 관광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좋은 사업이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게 대거 목포대교 경관사업으로 이전됐다는 점은 참 많이 아쉬운 대목입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그 부분도 공감이 가는 의견인데요. 저희도 사업 변경을 하면서 충분히 문체부에 교수들로 구성되는 심사위원이 있습니다. 그분들한테 충분히 설명했고요. 저희 시 입장에서는 대반동이 해상 케이블카, 근대역사문화공간, W쇼, 여러 관광자원들이 있습니다만 대반동이 요즘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고 최근 여러 관광공사에서 데이터랩에 의하면 대반동을 굉장히 방문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정말로 목포대교를 스카이워크, 대반동 백사장, 고하도 해안데크 이런 것에 묶여서 정말 랜드마크로 만들어보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그런 사업들을 모아서 건의했던 것이 통과돼서 이렇게 승인받아서 추진하게 된 것입니다.

최지선의원

아무튼 내부적으로 그런 고려사항들이 고려돼서 이렇게 진행됐겠지만 저런 사업들은 우리 의원들과 많이 공유해서 이런 이야기들을 서로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자리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움이 듭니다. 저것은 분명 관광객들이 구미 당겨 할 만한 체험프로그램이었습니다.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예, 많이 참고해서 다음에 좋은 민간제안이라도 받아서 그런 사업들을 추진해 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최지선의원

국장님, 마지막 질문입니다. 제가 행감 때도 누누이 말씀드렸던 부분입니다. 관광거점예산을 추진하시면서 문체부 승인 여부를 확답 받고 예산 계상을 하셔야 되는데 그냥 승인 요청만 해 놓고 예산을 계상한 행태들을 제가 한번 말씀드렸던 적 기억나십니까?
명준

김명준관광문화교육국장

예.

최지선의원

향후 2025년도 예산 관련돼서는 꼭 승인절차 마무리하시고 예산을 정식으로 편성하셔서 심의를 받도록 부탁드려봅니다. 절차는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 무시하라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말씀드려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장님, 자리로 돌아가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단상대로 한번만 나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전반적으로 예산에 대한 이야기라든가 재정건전성 확보라든가 관광거점의 마지막 해에서 우리가 2025년도 본예산이 242억원이 들어가야 되는데 55억밖에 못 올린 이런 열악한 상황에서 그래도 시장님의 고견과 비전, 생각들을 듣고 싶습니다.
시장님 아무튼 이렇게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르신들 대상으로 건강효도비 지원사업도 하고 이런 상황입니다만, 아시다시피 도에서 나가는 출생수당 부분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논의 중인 것으로 압니다만 시장님의 적극적인 역량을 보여주시면서 우리 목포시의 미래를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근 지자체, 강진에서 양육수당이 굉장히 인구증가에 큰 영향을 줬다는 얘기 잘 알고 계시죠? 출생수당도 전라남도가 다 주는데 목포시만. 나주시랑 몇 군데만 그렇게 된다면 굉장히 시장님도 고달프겠지만 저희 의원들도 민원이 굉장히 빗발치기에 지혜로운 해답을 위해 한번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말씀 드립니다.
시장님, 아무튼 답변 고맙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은 구체적으로 실행 가능한 계획들을 토대로 면밀한 검토 후에 누가 봐도 납득이 될 만한 충분한 명분을 가지고 사업을 집행해야 하거나 변경해야 한다는 것에 본 의원의 질문의 요지가 잘 전달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세수 추계 5차로 인한 긴축재정 여파는 끝나지 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여러 국회의원님들이 중앙의 세수 추계의 잘못을 지방으로 교부세 감액조치로 전가해 버린다는, 그래서는 안 된다는 지적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이라는 명분 하에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고 사업을 집행해야 되는지는 시 집행부는 수십 번, 수천 번 곱씹고 따져보고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풀어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을 비롯한 목포시민들은 시민분들을 대변하고자 이 자리에 있음을 잊어시면 안 됩니다. 우리 개개인의 특정한 목적과 이득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공공의 이익과 목포시의 안정적 미래를 위해 많은 의원들이 고심하고 있음을 정중하게 보고드립니다. 헤어나오기 힘든 세수 위기 속에서 꼼꼼한 준비와 계획성이 부족한 우리 예산들을 누구나 납득 가능한 합리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줄 것입니다. 본 의원의 질문 하나하나가 오직 시민을 위한 목포 발전을 위한 따뜻한 관심을 담았다는 점 잊지 마시고, 진지하고 심도 있게 분석하고 고민해서 시민들의 삶이 향상될 수 있도록. 또 목포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수의장직무대행

최지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9분 회의중지

12시 06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백동규 의원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백동규 의원
동규

백동규의원

먼저 열화와 같은 동료 의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최대한 빨리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백동규 시의원입니다. (기침) 죄송합니다. 이동수 부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시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홍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목포시의회 백동규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임성지구 내에 있는 임성리역 활성화에 관련돼서 제안을 드리고자 오늘 시정질문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이영권 기획관리국장께서서는 답변대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기획관리국장 이영권입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국장님께서도 협조를 잘해주셔야 빨리 끝낼 수 있습니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간단명료하게 하겠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임성리역 활성화 관련돼서 먼저 목포역과 관련된 현재까지 진행상황을 먼저 검토를 해 봐야 됩니다. 이것은 임성리역 활성화 관련돼서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에 민선7기 때부터 해서 목포역 대개조 사업 용역을 시작을 했고 지금 현재와 관련돼서는 철도시설 재배치사업 등 또는 노후역사 시설개선사업과 관련돼서 설계용역을 진행 중에 있고 내년에 또 여러 가지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돼서 현재 지금 올해 5월달에 시설 개선사업과 관련돼서는 이 자료가 맞죠?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맞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이후에 목포역이 어떻게 발전되고 개발되고. 관련돼서 한번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개략적으로, 지금 시민들도 보고 계시기 때문에 개략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 우리 목포역은 대개조 사업이 지금 본격적으로 추진 중에 있는데 이 사업은 우리 목포시민뿐만 아니라 서남권 전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습니다. 여러 방면에서 노력한 결과 이번에 이제 국가사업으로 확정이 되어가지고 본격적으로 추진 중에 있는데요. 우리시도 여기에 발맞춰서 목포역세권 개발을 위한 종합계획도 현재 구상 중에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목포역은 1913년에 개통이 됐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역사 모습은 1978년도 역사, 물론 개보수는 있었습니다만 그 모습을 갖추어가지고 있는데 지금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1만 명 정도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돼 있고요. 역사가 지금 건립된 지 45년이 되다 보니까 역사가 노후되어가지고, 요즘 신설 역도 많은데 편의시설이 사실 가장 전무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따라가지고 우리 목포시에서 오래전부터 했었습니다만 2022년도에 저희들이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와 기능개선 구상 용역을 추진해서 우리가 지금 하고자 하는 사업의 타당성도 마련을 하고 국가사업 반영을 위해서 밑그림을 그려왔습니다. 이를 토대로 그동안 수차례 국회를 비롯해서 국토교통부 그리고 한국철도공사에 노후역사 개량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마침내 지난해 국가사업으로 반영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예, 구체적으로 목포역사 재배치 사업과 관련돼서 핵심적인 내용은 역사를 선상역사로 해서 주민 친화형 공간을 더 확보를 하겠다. 이런 취지하고 지금 6개 선로 있는 것을 2개 선로를 더 확장하고 정비창을 더 확대하겠다는 그런 내용이죠, 사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그렇습니다. 간략히 말씀을 드리면요. 이번에 건립되는 목포역사는 총사업비가 490억이 소요가 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목포역사는 완전히 철거가 됩니다. 그 철거된 장소는 아마도 시민하고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위주로 이제 조성이 될 거고요. 그럼 역사는 어떻게 들어선고 하니, 지금 현재 역사 뒤편 보면 우리가 기차를 타다 보면 거기에 선로가 지금 놔져있습니다. 그 선로 위에 역사가 들어서게 됩니다. 즉, 선상역사가 되겠죠. 규모가 3층으로 되어 있는데 1층은 선로가 있을 것이고, 2층에는 대합실, 3층에는 사무실 이렇게 조성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목포역 설계공모를 공사에서 했는데 5월달에 당선작이 정해졌습니다. 이에 따라가지고 두 달 전에 설계가 착수가 되어 있고 내년, 내후년 1월까지 설계를 마친 다음에 공사가 바로 들어가가지고 ’28년도에 완공하는 것으로 그렇게 추진이 되어 있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선정된 조감도가 이게 맞죠?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맞습니다. 그리고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 같은 경우는 이 사업도 역시 올해 국가사업으로 확정되어가지고 내년도에 정부 예산의 40억을 우리가 기 확보를 했습니다. 여러 가지 수요가 이제 늘어나게 될 것인데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역사 착발선 레인이 현재 8개소. 2개 늘어나가지고 8개 레인으로 들어서고 이것 역시 우리 역사와 마찬가지로 ’28년도에 완공을 목표로 1,700억이 투자되어가지고 이제 추진이 되겠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예,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서 목포역이 새롭게 주민 친화형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고. 사실은 역사 재배치와 관련돼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목포역이 가지고 있는 구 역사 한계점이 있는데 현재 선로를 2개를 더 증설을 하고 8개 선로를 하더라도 사실은 송정역까지 올 수 있는 18개 양의 기차가 더 이상 추가로 목포역으로 들어올 수 없는 구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목포역과 관련된 재배치 사업을 지금 현재 용역 중이기 때문에 목포시에서 건의를 해야 될 부분들이, 지금 보시면 이쪽에 동그라미 원형으로 되어 있는데 이쪽이 아마 멜라콩다리가 있는 도로 앞쪽입니다, 예전에 보면. 그쪽 도로까지 포함을 해서 역사 선로를 더 확장을 해야 됩니다. 그랬을 때 송정역까지 올 수 있는 18개 양의 KTX, SRT가 목포역까지 옵니다. 그랬을 때 목포역이 본래의 목적에 맞는 시 종착역의 역할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해가 좀 되십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8개 레인보다도 확장해서 더 확보를 하시자. 그런 말씀 아닐까요?
동규

백동규의원

예, 그 부분들이 안전을 위한 유효장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사실은 뭐 모든 것이 안전이기 때문에 만에 하나 그런 일이 발생되지는 않겠지만 유효장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도로 너머까지 철도 선로를 유지를 해 줘야지 이후에 진정한 목포역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저는 생각을 하고. 이후에 재배치 사업 지금 현재 용역 중이지만 한국철도공단과 관련돼서 이 관련돼서는 적극적으로 건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저희들이,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지금 현재 목포역 이용실태가 예년에 비해서 많이 늘었기는 합니다만 지금 6개 레인에서 2개 레인 한 것도 사실은 현실적으로 어려웠습니다. 매우 어렵게 낸 성과라고 하는데 일단은 8개 레인이 확보됐기 때문에 이것을 1차적으로 하고 그 진행과정에서 저희들이 지역민의 역량을 모아가지고 더 늘리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예, 지역민들의 요구이기도 하지만 철도 관계자분들도 실질적으로 목포역이 활성화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기차 열량을 충분히 목포역으로 들어올 수 있게 그런 조건을 마련해야 된다. 이런 요구가 굉장히 많습니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그것은 설계과정에서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예, 목포역과 관련돼서 먼저 질문했던 게 임성리역 활성화 관련돼서 연관이 있기 때문에 먼저 말씀드렸고.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08년도부터 시작이 됐고 현재 2018년도에 사업시행자를 목포시에서 LH로 조정을 한 이후에, 60만 평이죠? 60만 평의 대지에다가, 그리고 생활인구가 2만 명 정도 이렇게 해서 자연 친화형 도시 신도심으로 개발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 관련돼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임성지구의 한 가운데에가 임성리역이 있습니다. 임성리역이 있는데 현재 임성리역은 무궁화호 상행 2편, 하행 1편만 정차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역으로서의 기능보다는 간이역 수준 정도의 역도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돼서 임성리역과 관련된 계획은 포함을 하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이 자리를 빌려가지고 그동안 임성지구 개발에 좀 지지부진해 왔는데 거주민들께서 많은 이해와 협조를 해 주셔가지고 최근에 LH 중앙 경영투자심사를 통과하는 그런 성과가 있었는데 거기에 있어서는 이 자리에 같이 하고 있는 우리 목포시의회 의원님들 그리고 지역민들의 협조 그리고 우리 집행부에서 수차례 건의를 하고 했습니다만, 또 특히 지난 9월달에 시장님하고 LH 사장님하고 면담이 있었습니다. 어렵게 잡은 면담인데 협의한 결과 이런 성과가 있지 않았는가 생각을 합니다. 지금 현재 임성역은 아시다시피 국가 관리 시설이 되겠습니다. 우리 목포, 지자체가 관여할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향후적으로 어차피 여기가 임성지구 개발계획의 한복판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 개발은 당연한 거고요. 여기에 대비해서 저희들이 임성역 안에 섹터 돼 있는 건 우리가 못 건드리더라도 일단 임성역 주변에 우리가 광장을 조성한다거나 또 환승주차장을 조성한다거나 이런 것의 부대시설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관련계획에 반영해놓은 상태입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관련 계획은 반영을 해놨지만 본 의원이 봤을 때는 굉장히 미비한 것 같고. 보시면 임성리역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목포역으로는 KTX 열차 38편 그리고 SRT 18편 정도 중에서 보편적으로 임성리역에 정차를 해야 된다. 전부는 아니지만 선별적으로 정차를 해야 된다. 이런 제안을 좀 드리고 싶은데. 임성리역 5km 반경 내에 보면 전남도청이 있고 이후에 목포에 나머지 전략산업을 할 수 있는 옥암지구 대학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근에 옥암동과 석현동이 있어서 사실은 행정의 중심인 전남도청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 임성역이 될 수가 있고 그리고 옥암지구, 남악지구 포함해서 베드타운이 형성돼 있는 것이 바로, 베드타운과 가장 가까운 곳이 바로 임성리역입니다. 그랬을 때 임성리역을 이후에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들은 저희가 무궁무진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임성리역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보편적으로 정차역을 지금부터 추진을 해야 된다. 이런 제안을 좀 드립니다. 이에 관련돼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임성역이 KTX 정차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사실 우리 내부적으로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검토 중에 있습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오래전부터 검토는 해 왔는데 그런데 여기는 약간 난제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국토부에서는 1도시, 즉 1자치단체에 1개역만 정차하는 그런 시스템을 고수를 하고 있고, 또 코레일에서는 현재의 이용실태나 인근 인접 역과의 거리를 많이 따집니다. 역의 효율성을 많이 따지고 있습니다. 이거를 봐가지고 상당히 우리가 지금 풀어야 할 과제가 녹록지는 않습니다만 이와 관련해서 2021년도에 전남도에서 용역을 한 게 있습니다. 호남선ㆍ남해선 순환체계 확립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이라고 있는데 이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 고속철도 평균 역간거리가 46km라고 합니다. 이것은 국토가 협소하다는 우리나라의 특수성도 있겠습니다. 선진국에 비해서 60% 내지 80%가 좀 짧습니다. 우리 목포역과 임성역과의 거리가 7.3km 정도 되는데 이게 만약에 임성역이 추가로 정차를 했을 경우에 속도가 평균속도가 10km/h 정도 저하되고 시간도 2분 이상 더 소요될 것으로 일단 파악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향후에 인천발이나 수원발 경전선 분기점 역할도 하고 있고 호남선 분기점 역할도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는 저희들이 임성역 정거장 활용은 충분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국토부에서 고수하고 있는 1도시 1역 정차가 다만 지켜진 게 아니고 예외인 곳도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각 지자체에 하나씩 있다가 행정통합이 이루어져가지고 2개인 곳도 있고,
동규

백동규의원

예.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아니면 기존부터 하나씩 있는 데가 있는데 여수도 있고 부산도 있고 여러 군데가 있습니다. 마산, 창원도 있고 그러는데. 이러한 점을 근거로 저희들이, 의원님도 방금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목포역에 도착하는 모든 열차가 다 정거하기에는 당장 어렵지만 일단 저희들이 주장하는 게 타당성이 높은 출퇴근 시간이라도 임성역에 정차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설득하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는데요. 우리시 임성지구 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서는 사실 LH하고 이 관련 건에 대해서 합의를 했습니다. 합의를 해가지고 사업 추진 순기에 맞춰가지고 건의해 나갈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일단 임성지구 개발 관련된 담당부서에서 합의를 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요. 이후에 1도시 1역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도 있어서 그건 잠시 후에 말씀을 드리고, 왜 임성역에 정차역이 필요한지 관련해서 추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2022년도에 시민소통신문고에 올라온 석현동에 살고 있는 지역주민께서 올리신 내용입니다. 사실은 아시겠지만 임성리역에 정차하는 열차가 하루에 상행 2대, 하행 1대 정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목포에서 나주까지 다니는 시민들은 임성역과 더 먼 목포역에서 다녀야 되고 그런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임성역에 더 많은 열차가 정차하면 이후에 승차인원이 더 많아질 것인데. 이런 요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질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행정과 그때 담당부서에서는 이렇게 답변을 했어요. “중앙부처와 철도청 등 관계기관에 요청하고 역사 환경이 개선되면 호남선KTX, 남해안선 등 열차가 임성리역에 정차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2022년도에 하신 내용이 있거든요. 답변내용은 차일피하더라도 사실은 목포역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이나 전통성에 대해서는 이후에 계속 가치를 존중해야 되고 그러죠. 하지만 우리 옥암지구나 그리고 남악지구 그리고 이후에 목포가 나아갈 수 있는 목포, 무안, 신안 통합을 바라고 봤을 때 임성리역이 가지고 있는 편리성이나 이런 가치를 판단했을 때는 임성리역이 최소한 정도 선별적으로 정차역을 좀 해야 된다. 이렇게 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시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보시면 호남고속철도 2단계가 광주송정역에서 고막원 그리고 무안공항을 거쳐서 임성역까지 들어옵니다. 이게 2027년에 완공될 예정이죠?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동규

백동규의원

잠시 늦춰졌는데. 그리고 현재 항상 마무리 준비 중인 보성~임성리 간 보시면 경전선 보시면 내년 6월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출발역과 시작역이 다 바로 임성역입니다. 그랬을 때 임성역은 이후에―임성리역이죠―임성리역은 이후에 전남 서남권의 교통의 허브가 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의 역이 될 수가 있습니다. 또한, 행정과 가깝고 베드타운과 가깝고. 이런 지리적 요건이 굉장히 좋은 임성리역입니다. 그래서 임성리역을 이후에는, 물론 건의를 하겠지만 최소한 정도로 선별적으로 정차할 수 있는 정차역을 적극적으로 건의를 한번 해 주십사 제안드립니다. 이 관련돼서 답변 한번 해 주시죠.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아까 기 말씀 다 드린 것 같고요. 저희들이 지역민과 의견을 잘 수렴해가지고 저희들이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예, 정차역 관련돼서 더 말씀을 드리면 부산 울산 정차역이 최근에 2024년도 11월에 발표가 됐습니다. 1도시 2개역인데요. 보시면 당초에는 울산 등을 거쳐서 부산역으로 바로 오는 기차였는데 태화강역을 거쳐서 부전역을 거쳐서 부산역으로 올 수 있는 것이 변경이 좀 됐습니다. 그다음에는 해외사례로는 오사카역이 있는데 오사카역이 있는 그 역의 가치는 그대로 존중하고 훨씬 더 접근성이 강조된 신오사카역을 더 활성화해서 한 사례도 있습니다. 다음은 여천역에서 여수엑스포역. 이것도 어떻게 보면 여수 엑스포 성공을 위해서 1도시 2개역을 또 한 사례이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훨씬 더 엑스포역이 활성화된 점. 이런 과정이 있었고. 목포역에서 임성리역. 철길로 보면 7.5km 정도 되지만 직선거리로 보면 5km 정도 됩니다. 그러면 그 거리가 멀지 않고 임성리역를 정차역으로 하고 정차역에서 목포역까지 전철 형식으로 지나가더라도 목포역이 가지고 있는 전통성이나 그런 이후에 자연친화적인 그 역할을 충분히 한다. 저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임성리역를 송정역에서 목포까지 올 수 있는 열차를 증편을 좀 하고 목포역 재배치 사업을 통해서 개선이 좀 되면 목포까지 오는 열차 증편을 좀 하고 그리고 그 증편된 양만큼 임성리역에 임시 정차역을 좀 할 수 있도록 한번 고민을 해 주시면 어쩌신가요? 이 관련돼서는 답변하시겠습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제가 뭐 거기에 대해서 사실은 업무를 직접 관장하는 국장은 아닙니다만 이 사항은 임성지구 개발사업하고도 밀접하게 관계가 돼 있습니다. 개발계획이 이미 확정된 상태에서 지금 임성리역 자체 역사를 늘린다고 하기에는 좀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일단은 정차 여건의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이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개발 추진할 것이고요. 계획도 추진할랍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예, 임성리역 활성화 관련돼서 기획관리국장님께 질문을 드린 이유가 있죠. 해당 담당부서와 여러 부서가 있지만 그래도 목포역 재배치 관련돼서 마스터플랜 용역을 했던 것도 기획관리국에서 진행을 했었고 또 기획관리국에서 통합적으로 또 이런 사업들을 진행해야지 또 성공적으로 진행이 될 것 같아서 국장님한테 질문을 드렸고. 그렇다면 이렇게 목포역과 임성역. 임성역을 정차역으로 진행을 하고 아까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행정과 주거와 복합도시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임성리역을 정차역으로 하되 환승센터까지 같이 겸해서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내용입니다. 사실은 목포가 무안과 신안과 영암까지도 교통을 아우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버스터미널, 목포역 이런 것들이 다 이분화되어 있어서 사실은 목포를 찾고 있는 많은 시민들이 불편해하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인근 시군에서 목포역에 왔다가 다시 또 버스터미널 가고 또 버스터미널 왔다가 다시 목포역 가고. 이런 것들이 좀 개선될 수 있는 방안들은 이번에 임성리역을 정차역으로 하면서 환승센터까지도, 교통의 중심지인 환승센터까지도 역할을 하면 어쩌겠나. 이런 제안을 좀 드립니다. 어떠십니까?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현재 역사명을 개명하는 것도 의원님 한 분이 제시를 하셨었는데 그뿐만 아니라 환승센터 건립에 대해 거기에 자세한 검토자료나 분석자료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까지는. 지금 시점에서 이에 대해서 언급하기에는 좀 다소 성급한 면도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만, 저희들이 분명한 것은 역사가 확장이 될 것이고 그리고 역세권 개발 등에 대해서 저희들이 여러 가지 다방면으로 기능적으로, 공간적으로 검토를 해나가야 되고요. 이런 통합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된다는 데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예, 어찌 됐든 목포시가 인구가 21만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위협받고 인구가 계속 유출되고 있고 그 원인은, 인구와 관련된 유출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어느 특정한 문제이지만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언제까지 인구 유출과 관련돼서 방관만 할 것인가. 사실은 새로운 조건을 저희 스스로 마련하고 그 조건에 맞춰서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방안들을 더 노력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국장님께서 답변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영권

이영권기획관리국장

예.
동규

백동규의원

다음, 마지막으로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시장님,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역. 목포역. 임성리역. 여기의 변화는 무죄다.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시면 환승센터 해외사례를 보면 독일 베를린 중앙역과 관련돼서도 환승센터가 새로 구성이 돼서 교통의 중심지가 돼 있고 수원역 같은 경우는 이미 수도권 쪽에 관련돼 있지만 최근에 새로 건축을 하면서 지하철과 철도와 그리고 대중교통이 버스와 이런 부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센터가 됐습니다. 그리고 환승 시범사업 지역으로 최우수 역사가 있습니다. 평택 지제역과 파주시 운정역. 이러한 부분들은 지금 국토교통부에서 환승센터와 관련돼서는 이미 계획을 갖고 있고 그만큼 철도와 관련된 사업들이 굉장히 국민들한테 다가가는 교통으로 좀 안착화가 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오산역과 강릉역이 있습니다. 이 정도까지의 규모 있게, 최소한 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사실은 행정과 자연친화적인 임성지구가 활성화될 수 있는 가장 최소한의 요건은 임성리역을 신목포역으로 개명을 좀 하고 그리고 정차역으로 했을 때 환승센터가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관련돼서 종합적으로 시장님께서 한말씀해 주십시오.
예.
예.
예, 그래서 임성리역을 이후에 정차역 플러스 환승센터까지 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고 또 이 사업이 단기간 2~3년에 마무리될 일은 아니고 향후 10년, 20년 목포의 미래를 보고 검토를 하셔야 될 거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는 목포역 마스터플랜 용역과 관련 똑같이 임성리역 개발계획과 활성화를 위한 마스터플랜 용역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좀 하십니까?
예.
예, 저도 시장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임성지구가 이후에 목포시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마지막의 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임성지구가 성공적으로 개발계획 되고 목포가 이후에 신안과 무안 통합을 떠나서 전남 서남권의 중심적인 신도시로 될 수 있도록 목포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질문을 마칠까 합니다. 여러 의원들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윤석열 정권 탄핵과 관련돼서 말씀하셨고, 사실은 8년 전에 박근혜 정권 탄핵 이후에 저희들이 요구했던 사회 대개혁에 대한 의문점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 이후 헌재에서 인용될 거라 저는 믿고 있고 인용된 이후에 헌법 개정을 통한 사회대개혁 함께 고민해야 됩니다. 8년 전의 그런 과오를 더 이상 범하지 않도록 우리 목포시민들께서 더 힘을 모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수의장직무대행

백동규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시정전반에 대하여 심도있는 질문과 대안을 해 주신 세 분 의원님과 성실히 시정 질의에 답해주신 박홍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7차 본회의는 내일 12월 19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며, 2025년도 목포시 예산안, 2025년도 목포시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도 목포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대병원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일반부의안건 등에 대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94회 목포시의회 2024년도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40분 산회

귀선

김귀선출석의원

박용식 박효상 김관호 최환석 박창수 송선우 유창훈 이형완 정재훈 고경욱 최현주 문차복 이동수 최원석 박용준 백동규 최지선 박수경 박유정 최유란
직원

무국직원출석사

의회사무국장 고영배 전문의원 한대희 손순철 정봉채 이영수 강용성 의사팀장 이세영 행정주무관 이혜린 속기주무관 박소영 강지수 첨부 : 1. 고경욱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2. 최지선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3. 백동규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